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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0월25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10월25일 07:08

최종수정 : 2024년10월25일 07:08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행사(11:00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 재난재해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15:00 본관 소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스마트비즈엑스포 (10:00 코엑스)
- 도민의 날 행사 (15:00 소리문화의전당)
- 세계한인비즈니스 사후 브리핑 (16:40기자회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0:30 충무시설종합보고장)
▲홍준표 대구시장
- 2024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15:00 산격청사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
- 2024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10:30 영상회의실)
- 부산시 공공기관장 간담회(16:00 부산시민공원)
▲박완수 경남지사
- 제11회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11:00 창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13:00 창원)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17:00 김해종합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수소시범도시 사업 준공식(14:15 율동지구)
- 꿀맛도시 울산! 미식(美食)대향연(17:00 남구 둔치)
▲유정복 인천시장
- 애인토론회 (14:00)
▲김영환 충북지사
-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준비상황 중간보고(08:30 여는마당)
- 2024 충북MICE 연례포럼(10:30 그랜드플라자호텔)
- 충북 노인정책 확산 세미나(13:30 괴산 문화예술회관)
-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회원대회(15:00 충북대학교)
- 실국장 차담(16:30 여는마당)
▲강기정 광주시장
-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한마음 화합대회(10:00 장애인국민체육센터)
- 지역 대학생과의 만남(15:00 조선간호대학교)
- 제 33차 광주지구 JC회원대회(17:15 광주여대 체육관)
- AI페퍼스 홈경기 개막전(18:50 염주종합체육관)
▲김영록 전남지사
- 미국·오스트리아 국외순방
▲이장우 대전시장
-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09:3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성과 공유회(09:30 해밀동 복컴)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나다움센터 개소식(14:00 반곡종합복지센터)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연동면 노송1리)
▲김태흠 충남지사
- 2024년 충남지체장애인의날 기념식(11:00 계룡 시민체육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10:00 킨텍스)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정책토론회(09:30 시리우스호텔)
- 표선고등학교 도지사 특별강연(13:30 표선고등학교)
-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5:30 서귀포 토평동 일대)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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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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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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