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百, 앤티크 주얼리로 '취향의 신세계'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印 하이엔드 주얼리 '더 젬 팰리스', '무뉴' 분더샵 청담에 팝업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17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인도의 '앤티크 주얼리'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분더샵 청담 1층에서 인도 주얼리 하우스 '더 젬 펠리스(The Gem Palace)'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빛깔과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더 젬 팰리스'와, 보다 현대적으로 풀어낸 브랜드 '무뉴(Munnu)'의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앤티크주얼리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더 젬 팰리스는 1852년 인도 자이푸르 지역에서 탄생해 9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유서 깊은 주얼리 하우스다. 과거 자이푸르 마하라자(중세 군주 혹은 왕)와 무굴 황제들의 왕실 보석상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인도 전통 공예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시장에서 가장 정교하고 독보적인 디자인의 앤티크 주얼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자이푸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미국, 튀르키예 등에 오프라인 매장 18곳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적인 기관에서 전시회를 선보여왔고, 현재 미국 뉴욕의 럭셔리 백화점인 '버그도프 굿맨' 럭셔리 주얼리 섹션의 간판 브랜드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 주얼리 시장에서도 '하이 주얼리'로 불리는 희소하고 예술성 높은 주얼리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올해 9월까지 럭셔리 주얼리&워치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해외에서 이미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 '앤티크 주얼리'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여, 한층 희소하고 차별화된 주얼리를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취향의 신세계'를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더 젬 팰리스와 무뉴의 주얼리는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등 다양한 젬스톤(원석)과 천연 진주와 다이아몬드 함께 사용하며, 자이푸르의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높은 수준의 심미성·예술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앤티크 다이아몬드', '골드 컬렉션', '젬 스톤' 등 세 개의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가격대는 형태와 소재 등에 따라 200만원대에서 7억원대까지 다양하다.

분더샵 청담 1층에 마련된 매장 인테리어는 '더 젬 팰리스'와 '무뉴'의 대표적인 리테일 매장인 뉴욕 버그도프 굿맨의 주얼리 섹션을 모티브로 연출했다. 매장 중앙에는 미디어 타워가 있어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들의 작업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상품권 증정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1000만~90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구매 금액의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가령 6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만원을, 9000만원 이상 구매 시 450만원을 신세계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것이다.

장재훈 신세계백화점 글로벌비즈 담당 상무는 "고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주얼리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170여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를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할 계획이며, 국내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브랜드에 대해선 사업 확대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사진
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