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통산2승' 박보겸 "72홀 대회서 드디어 우승"...유현조, 신인상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보겸이 72홀 대회서 첫 우승, 통산 2승을 거뒀다.

박보겸(26)은 20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 원)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김수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통산 2번째 우승을 안은 박보겸. [사진= KLPGA] 2024.10.20 fineview@newspim.com

 지난해 5월 교촌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그는 통산 2번째 정상에 올랐다.

박보겸은 4라운드 72홀로 치러진 대회에서는 첫 정상에 올랐다. 이에대해 박보겸은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다"라며 "작년에 우승했을 때 우승이란 타이틀은 정말 너무 감사했지만, 36홀로 축소가 됐다 보니 내면에 나도 모를 찝찝함이 있었다. 54홀이나 72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있었다. 이렇게 72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우승을 거둬 정말 좋다'라고 밝힌 그는 "18번 홀에서 처음 리더보드를 봤는데, 2타차라 방심하지 않으려고 했다. 추격하는 선수가 '가을여왕' 김수지 선수라 끝까지 긴장했고, 김수지 선수가 18번 홀 버디를 놓쳤을 때까지 우승을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이날 김수지는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승부를 돌리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인상을 확정한 유현조. [사진= KLPGA] 2024.10.20 fineview@newspim.com

이 대회서 유현조(19)는 32위를 기록, 올 시즌 2058포인트를 획득해 신인상을 확정했다.

신인상을 이룬 유현조는 "신인상이 올해 목표 중 하나였는데, 목표를 이루게 돼서 기쁘다"라며 "시즌 초반 흐름이 안 좋아서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안 좋았던 흐름을 잘 이겨내서 이렇게 신인상을 받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유현조는 지난 9월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메이저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안았다.

마다솜은 13언더파로 3위 장수영과 박주영 이가영은 공동4위(12언더파), 박민지와 이다연은 공동12위(9언더파)를 기록했다.

올 시즌 KLPGA는 3개 대회가 남아있다.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