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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지역 주목…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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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저출산과 인구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들은 소멸 위기에 놓인 가운데, 오히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북부의 중심 '양주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시 총 인구수는 2014년(20만2072명)부터 2024년(8월 기준, 28만4421명)까지 10년 넘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가 인구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양주시 인구 증가 요인으로 신도시 개발사업을 꼽았다.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주거수요가 유입된 것이다.

실제 통계청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옥정신도시의 첫 입주가 시작된 2014 이후 인근 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 주민들이 양주시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양주시에서는 회천신도시 2단계 개발이 진행 중이며, 양주 서부권 백석·광석·방성지구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인구 및 주거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0만 인구를 목전에 둔 양주시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도 진행 중이다.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일·가정 함께하는 사회, 가족 모두의 행복 증진 ▲인구변화에 대한 적응 공백 없는 사회참여 확대 ▲만족하고 살기 좋은 도시, 지속적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상황이 이렇자, 양주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통상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 지역 내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부동산 수요 증가에 따른 집값 상승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서다.

양주시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양주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꾸준한 인구 증가세까지 더해져 향후 주거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전국적으로 인허가 실적, 착공 실적 등의 부진으로 향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곧 분양에 나서는 신규 아파트로 이목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모아건설산업㈜과 혜림건설㈜이 선보이는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경기도 양주시에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양주에서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백석지구와 맞닿아 있는데다, 고품격 주거 브랜드 '모아엘가 그랑데' 자체 시행·시공의 브랜드파워까지 더해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27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92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98번, 3번, 39번 국도를 통해 양주뿐만 아니라 의정부, 동두천 및 서울로 이동이 용이하다. 양주 서부 최초 광역노선인 백석~잠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도심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GTX-C노선(2028년 예정), 서울-양주고속도로(2030년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5년 예정), 7호선 연장선(2026년 예정) 등 교통 개발호재가 다양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홍죽일반산업단지와 양주테크노벨리(예정), 은남일반산업단지(예정), 회천첨단산업단지(예정)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교육 환경으로는 은봉초, 신지초, 백석중, 백석고 등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편의 시설과 은봉산, 호명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한편,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아엘가'는 2022~2023년 디지털 조선일보 선정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아파트 부문 2년 연속 대상, 2022년 조선일보 선정 미래건축문화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 2019년 주택건설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2019년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인정받고 있는 주거 브랜드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이러한 고품격 주거 브랜드 '모아엘가'에 걸맞은 상품성이 눈길을 끈다. 단지는 백석지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최고 28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 배치와 5Bay, 판상형(일부) 설계가 적용된다.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알파룸(일부 세대)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고급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최고급 마감재 시공으로 공간의 품격까지 더했다.

주차장은 지하로 내리고, 지상에는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마련한 공원형 아파트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아울러 홈IoT 시스템 도입으로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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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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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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