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동해시 대표 관광지인 무릉계곡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심영섭 청장을 포함한 직원 30여 명은 무릉계곡을 등반하면서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보호와 환경캠페인을 병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이룰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심영섭 청장은 "앞으로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0년간 답보상태를 보여왔던 망상1지구에 ㈜대명건설을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지난 8월 29일동해시에 개발사업 본부를 개소하는 등 망상1지구 개발이 본격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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