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서 18~20일 가무악·문화예술 공연 '풍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수영 명창·국립민속국악원 기악 중주·무용·사물놀이, 왕기석· 이난초 명창의 판소리 공연
조선하·채원영·고운정·최영란 명창의 국악 공연, 송가영·정소정·임현빈 명창의 가무악 선봬
제32회 강도근 전국 판소리고법경연대회, 흥보가 완창 발표...지역 예술단체도 볼거리 제공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오는 18~20일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명인·명창들의 가무악(歌舞樂)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김수영 명창과 국립민속국악원의 기악 중주·무용·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남원을 대표하는 왕기석· 이난초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19일은 조선하·채원영·고운정·최영란 명창의 국악 공연, 20일은 송가영·정소정·임현빈 명창이 남원의 혼과 예술을 가무악으로 피어낸다.

문화의 달 포스터[사진=남원시]2024.10.09 gojongwin@newspim.com

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인 흥보가 이야기를 제비들의 관점에서 풀어낸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무장애 창극 '지지지'가 무장애(Barrier-Free) 공연으로 선보인다.

소리꾼들이 자신의 기량과 능력을 평가받는 자리인 제32회 강도근 전국 판소리고법경연대회가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연계공연으로 개최되며, 19일 흥보가 완창 발표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도 20일 사물놀이 연희단 청연, 아쟁 서영호, 판소리 장문희, 대금 오경수, 장단 김경태, 남원시립청소년국악단이 출연하여 문화의 달 소리여행을 선사한다.

남원은 예로부터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흥보가의 배경이 되는 한국 국악의 성지이면서 고도의 역사문화가 있는 지역이다.

또한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국악대전'의 개최지로서 대통령상 수상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명인·명창들을 배출하였으며, 남원시립예술단, 국립민속국악원 등 국악 유산도 풍부한 도시이다.

한편 10월 문화의 달은 '남원 전통 가무악' 등 전통 국악 공연 외에도 ▲제19회 대한민국 국악대제향(18일) ▲LED 달빛춤판 퍼포먼스(18~19일) ▲청춘마이크 공연(18~19일) ▲예촌랩버스킹(18일) ▲온가족 힐링콘서트(19일) ▲클래식&팝스 콘서트(20일) ▲마당극 황희를 말하다(19일) 등 지역 예술단체도 함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문화의 달 가무악 행사장을 찾는 관객들이 수준 높은 명창들의 공연을 맘껏 향유하고, 전통예술의 뿌리인 국악의 본고장 남원을 느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