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넥, 크루넥 등 다양한 스타일
무봉제 기술로 깔끔한 실루엣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BYC는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기능성웨어 신제품 '2024년형 보디히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춥고 긴 겨울 동안 실내외 어디서나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얇고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MZ세대 등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했다. 터틀넥, 크루넥 및 브라탑케미솔 등 신제품은 일상복과 손쉽게 매치가 가능하다.
BYC에서 보온에 활동성까지 높인 기능성웨어 '보디히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BYC 제공] |
대표 제품인 '보디히트 텐션 크루넥 긴팔티'는 부드러운 촉감에 신축성이 뛰어나며, '보디히트 터들넥 긴팔티'는 쾌적한 넥라인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보디히트 텐션 브라탑케미솔'은 무봉제 기술을 적용해 깔끔한 실루엣을 제공한다.
BYC 관계자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 속에서도 실내외 어디서나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보디히트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이 겨울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