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힐스코리아·포인핸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해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23일 파트너십 체결
입양 전과정에 걸친 캠페인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 기여
힐스코리아, "힐스 사료로 건강해진 유기동물이 새 삶 찾아갈 기회되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 '힐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파트너십을 통해 힐스코리아는 입양 전, 입양 시, 입양 후 총 3단계에 걸친 지원 및 보호소 환경 개선을 위한 포인핸드 활동 지원 등을 진행하며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 조성에 나선다.

사진 = 파트너십 체결에 참석한 힐스코리아 로힛 카푸어 대표(좌) 및 포인핸드 이환희 대표(우) (사진제공=힐스코리아)

양사는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와 지자체 및 사설 보호소에 힐스 사료 기부 ▲입양 보호자에게 힐스 사료 증정 ▲입양자 대상 세미나, 보호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힐스코리아는 '올바른 사료 영양을 통한 반려동물의 삶 변화'라는 기업관을 바탕으로 유기동물 보호 프로그램인 '힐스 사랑의 쉘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약 47톤의 사료를 국내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등 유기동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인핸드는 안락사되는 유기동물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서비스다. 지자체 보호소의 유기동물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며 유기동물 입양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파트너십 체결에 참석한 힐스코리아 로힛 카푸어 대표(좌) 및 포인핸드 이환희 대표(우) (사진제공=힐스코리아)

힐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포인핸드와의 협업을 통해 보호소에 있는 많은 유기동물이 힐스 사료와 함께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만들도록 힐스 사랑의 쉘터 또한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포인핸드 이환희 대표는 "일부 보호소에서 구조된 동물은 영양 상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를 목표로 힐스코리아와 유기동물 건강 개선을 위한 협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