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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통화 완화 기대감에 상승...화웨이 OS 관련주 대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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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748.92(+12.11, +0.44%)
선전성분지수 8083.38(+8.24, +0.10%)
촹예반지수 1530.51(-6.09, -0.40%)
커촹반50지수 643.04(-5.32, -0.8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3일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상승한 2748.92, 선전성분지수는 0.10% 상승한 8083.38, 촹예반지수는 0.40% 하락한 1530.5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금리를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1.95%였던 14일물 역RP 금리를 1.85%로 낮추고 745억위안(14조1252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인민은행이 14일물 역RP를 매입하기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또한 인민은행은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 금리를 1.70%로 유지하고 1601억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만기 도래 물량은 1387억위안이었다.

이와 통화 당국이 10월1일 국경절을 앞두고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일 금리를 동결한 만큼, 이달 말 지준율을 인하하는 식으로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이날 중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화웨이(華為)의 자체 운영체제(OS)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창산베이밍(常山北明), 궈화왕안(國華網安), 파번신시(法本信息) 등 10여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9월말에 자체 운영체제(OS)인 '하모니 넥스트' 버전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하모니는 모바일기기에 적용되는 OS였다면 하모니 넥스트는 PC버전과 산업용 컴퓨팅 버전을 포괄한다.

국유기업 개혁 관련 종목들도 상승했다. 바오졘뎬치(保變電氣), 바오타스예(寶塔實業), 다탕뎬신(大唐電信)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국 중앙기업에 대해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사회 개혁을 추진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개혁의 목표는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며, 효율 높은 의사결정기구로의 변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작업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유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현재 중국 증시는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출현하고 있다"며 "주식담보대출 잔액이 감소한 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배당주의 투자매력도가 상승했으며, 성장주가 하락을 멈췄고, 산업 자본금의 순증가율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다만 화타이증권은 "바닥을 찍고 저점부를 벗어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53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0644) 대비 0.011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6%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0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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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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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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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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