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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구강관리 기기 라인 '덴트릭스 소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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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국제약의 토털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덴트릭스'가 구강기기 라인 '덴트릭스 소닉' 3종을 출시했다.

덴트릭스 소닉은 칫솔질 만으로는 닦기 어려운 입 속 사각지대에 쌓인 프라그를 제거해 주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치석, 구취, 잇몸질환 등 다양한 구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맥동수압 방식의 구강세정기 2종(소닉펄스 컨트롤 샷, 마사지 샷)과 전동칫솔 1종(소닉스핀)이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덴트릭스 소닉 [사진=동국제약] 2024.09.12 sykim@newspim.com

'덴트릭스 소닉펄스 컨트롤샷'은 사용 중 물이 튀거나 입 속에 가득 차는 것을 방지하는 '컨트롤샷 모드'가 있어 구강세정기 사용이 어려운 초기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분당 1600회의 맥동수압과 컨트롤샷 모드를 포함 센서티브, 노멀, 커스텀 등 총 4가지 모드를 탑재해 입 속 구석구석 원하는 강도로 정밀하게 프라그를 제거할 수 있다. 칫솔 단독 사용 대비, 단 1회 컨트롤샷 병행 사용만으로도 프라그가 최대 171.4% 더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임상 시험 결과 확인됐다.

'덴트릭스 소닉펄스 마사지샷'은 잇몸건강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으로 약해진 잇몸 케어를 돕는 마사지샷 모드를 포함해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 노멀, 커스텀까지 4가지 모드를 탑재했다. 분당 1,600회의 맥동수압이 치아 사이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고, 약해진 잇몸에 적합한 펄스 간격과 수압의 '마사지샷 모드'가 잇몸을 더욱 건강하게 케어 해준다. 임상 시험 결과, 일반 칫솔과 마사지 샷을 병행했을 때, 일반 칫솔 단독 사용 대비 치은 지수(잇몸염증)가 평균 48.7% 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잇몸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

전동칫솔 '덴트릭스 소닉스핀'은 분당 좌우 6000회 회전하는 원형 칫솔모의 고속세정 모션으로 높은 세정력을 선사한다. 치아 구석까지 닿을 수 있도록 2가지(원형, 핀휠) 패턴으로 제작된 부드러운 칫솔모가 치아 하나하나를 감싸 회전하며 프라그를 제거해 준다. 일반칫솔 대비 최대 133.3% 프라그 제거 효과를 보여주며, 최적의 양치시간을 알려주는 2분 타이머와 30초 간격 위치변경 알람 기능을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돕는다.

덴트릭스 소닉 3종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DK SHOP과 동국제약 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G마켓, 11번가, 카카오톡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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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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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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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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