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 용화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0대 남성 근로자가 실신하는 사고가 났다.
1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시 18분쯤 뙤약볕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하던 21세 남성 A씨가 열실신해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다행히 경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gyun507@newspim.com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 용화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0대 남성 근로자가 실신하는 사고가 났다.
1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시 18분쯤 뙤약볕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하던 21세 남성 A씨가 열실신해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다행히 경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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