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 접견(9.12)

기사입력 : 2024년09월12일 05:34

최종수정 : 2024년09월12일 05:34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를 접견한다. 이후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갖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면담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및 전체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심사소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연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실, 전진숙 민주당 의원실,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실, 김윤 민주당 의원실, 박지혜 민주당 의원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실, 박민규 민주당 의원실, 김동아 민주당 의원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실, 김성환 민주당 의원실, 장철민 민주당 의원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실, 강훈식 민주당 의원실,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실, 강유정 민주당 의원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실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정혜경 진보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강준현 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서미화 민주당 의원, 정진욱 민주당 의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김병기 민주당 의원, 황정아 민주당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윤종오 진보당 의원,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12일 국회 일정이다.

[오늘의 국회일정(9월 12일)]

◇국회의장

10:00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 접견(의장집무실)

11:00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국회접견실 316-1호)

13: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면담(의장집무실)

14:00 본회의(본회의장)

◇국회사무총장

09:30 인사위원회(사무총장 회의실)

11:00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국회접견설 316-1호)

14:00 본회의(본회의장)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14:00 본회의(본회의장)

09: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501호)

10:00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621호)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본관 638호)

10:15 국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본관 318호)

10:3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30호)

15:00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22호)

◇의원실 세미나

07:30 박수영 의원실, 연금개혁 정책간담회(국회 본관 245호)

08:00 최수진 의원실 등, 바이오산업 도약을 위한 제도혁신 토론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09:00 최형두 의원실 등, [정원 문화 선진화 정책간담회] 대한식물 길이 보전하세(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09:30 전진숙 의원실 등, "연금보험료는 올리고 연금수급액은 깎는"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안 긴급 진단 토론회(의원회관 306호)

10:00 배준영 의원실 등, KBS 분권화 및 인천·충남 방송국 설립 토론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0:00 김윤 의원실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국회도서관 강당)

10:00 박지혜 의원실 등,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0:00 정춘생 의원실, 윤석열 정권의 역사쿠데타 뿌리는 어디인가!!(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0:00 박민규 의원실 등, 윤석열 정부의 2024년도 R&D 예산삭감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토론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0:00 김동아 의원실 등,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0:00 한창민 의원실 등,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를 위한 긴급토론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10:00 김성환 의원실 등, 탄소중립시대 철강 탈탄소 방안 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30 장철민 의원실 등, 미성년 친족성폭력 피해자 자립지원을 위한 토론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3:30 박충권 의원실, 단통법 폐지 세미나 : 국민의힘 민생살리기 중점 추진법안(가계통신비 인하)(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4:00 강훈식 의원실 등, 한국의 기후금융 어디까지 와 있나, 그 선결과제(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4:00 신성범 의원실 등, 현실이된 농촌 소멸 어떻게 막을 것인가 '농지 규제 개혁' 토론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5:00 강유정 의원실 등,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여의도 전경련 FKI타워 루비실)

15:00 최수진 의원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 초청 연속간담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5:30 최민희 의원실 등, 시민참여 AI 기본법 추진을 위한 쟁점 토론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00 안철수 의원, [의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20 정혜경 의원, [흥국산업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규탄, 하남시청의 관리감독 촉구 기자회견]

09:40 한창민 의원,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 긴급 기자회견]

10:00 강준현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0:20 이준석 의원, [법안 발의 기자회견]

10:40 서미화 의원, [의정부 시각장애인 안마사 자살사건에 대한 애도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11:00 정진욱 의원, [대기업의 상표권 침해 등 기술 탈취 소송 갑질 규탄 기자회견]

11:20 김미애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3:00 김병기 의원, [윤석열 정부 추석 응급실 진료비 폭탄 시행 규탄 기자회견]

13:20 황정아 의원,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 신설 법안 발의 기자회견]

13:40 주진우 의원, ['무고 탄핵 금지법' 당론 발의 기자회견]

14:40 김소희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5:00 윤종오 의원,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불허 유감 표명 기자회견]

16:00 윤후덕 의원, [사전청약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국회』 검색 후 '채널 추가'하시면, '매일 아침 8시'에 '오늘의 국회일정'을 메시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사진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청년층·수도권 등 보수 결집으로 힘을 받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청년층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에 대한 호감도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1.4%) 대비 0.9%포인트(p) 오른 4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43.2%) 대비 3.5%p 하락한 39.7%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4.5%에서 3.5%로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1.5%에서 2.3%로 0.8%p 올랐다. 진보당은 0.7%로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5.9%에서 7.6%로 1.7%p 늘었다. '기타 다른 정당'은 2.3%에서 3.1%로 0.8%p 상승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0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3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6%, 민주당 36.9%,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3.6%, 기타 다른 정당 1.9%, 지지 정당 없음 9.5%, 잘모름 0.6%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5.5%에서 36.9%로 1.4%p 올랐고 국민의힘은 46.3%에서 39.6%로 6.7%p 떨어졌다. 3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5.3%, 지지 정당 없음 11.4%, 잘모름 1.3%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9.9%에서 41.3%로 1.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1.1%에서 35.2%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9%,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1.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50.2%, 국민의힘 27.8%,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9.7%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51%, 민주당 38.4%,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0.5%,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3.7%, 잘모름 0.5%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4.7%, 민주당 31.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개혁신당 0.7%,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1%, 잘모름 1.7%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반대로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서울은 민주 42.5%, 국민의힘 37.4%,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2%,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9.5%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 43.5%,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2%, 진보당 0.3%, 기타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9%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2%, 민주당 41.7%,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8%,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6.0% 등이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7.3%, 조국혁신당 4.3%,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8.1%,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4.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1.1%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7.3%, 국민의힘 29.1%, 조국혁신당 3.8%, 기타 다른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6.7%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3.7%, 국민의힘 22.1%,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1.0%,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1%, 잘모름 2.0%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3.3%,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4%,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3.8%, 지지 정당 없음 6.7%, 잘모름 0.7%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예상과 극우 인사 준동, 국민의힘까지 힘을 합치며 (보수) 세력이 뭉치는 밴드왜건 효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이제는 (보수 결집이) 정점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법정 발언에 반감이 생기고 일부 극우 인사들이 밖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게 중도층에는 꼴불견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우 인사들의 준동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점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0 11: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