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큼 다가온 가을 속 6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대 축제장에서 개막한 '2024 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만개한 메밀꽃밭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문학산책, 동네 한 바퀴 놀이, 산양삼 경매, 허생원과 당나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거리로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평창군] 2024.09.06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6일 16:49
최종수정 : 2024년09월06일 17:36
[서울=뉴스핌] 성큼 다가온 가을 속 6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대 축제장에서 개막한 '2024 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만개한 메밀꽃밭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문학산책, 동네 한 바퀴 놀이, 산양삼 경매, 허생원과 당나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거리로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평창군] 2024.09.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