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4일

기사입력 : 2024년09월04일 06:00

최종수정 : 2024년09월04일 06:00

수요일·음력 8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4일(수요일·음력 8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하겠다.
72년생 : 일의 탄력이 받아지겠다.
84년생 : 외부에서 큰 손님이 찾아오겠다.
96년생 : 거침없이 사업이 질주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준비한 대로 확신한 대로 성공하겠다.
73년생 : 이번 일로 사업이 번창하겠다.
85년생 : 변화해야 적응할 수 있겠다.
97년생 :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생각한 대로 일이 풀려나가겠다.
74년생 :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기운이겠다.
86년생 : 사람들이 좋은 기운보고 몰려오겠다.
98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즐거운 일이 연이어 생기겠다.
75년생 :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겠다.
87년생 : 상대방 이해를 얻는 것이 중요하겠다.
99년생 : 새롭게 시작하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소망했던 일이 이루어지겠다.
76년생 : 다시 도전하면 성공하겠다.
88년생 : 사람이 아니라, 조직이 일을 하겠다.
00년생 : 어렵던 일이 풀려나가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인복 물복이 제 발로 들어오겠다.
77년생 : 공공부문에서 신뢰를 얻겠다.
89년생 : 지인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가 있겠다.
01년생 : 신바람 날 일이 생기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78년생 :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90년생 : 준비한 일이 성사되겠다.
02년생 : 좋은 인연으로 발전시킬 수 있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겠다.
79년생 : 빼곡한 일정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겠다.
91년생 : 측근에서 일이 발생하겠다.
03년생 : 다시 도전하는 열정이 필요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재물 운세가 좋겠다.
80년생 :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92년생 : 양보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겠다.
04년생 : 화사한 햇살을 맞는 기분이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81년생 :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일이 성사되겠다.
93년생 : 그동안 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05년생 : 집요할 정도로 파고들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생각한 대로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82년생 : 원했던 것이 이루어지겠다.
94년생 : 다시 또 사랑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무지개가 나를 반겨주겠다.
83년생 : 친절하게 대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95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전날 밤 사의를 표명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광수 민정수석이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 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차명 부동산과 차명 계좌 의혹으로 오 수석이 물러난 만큼 차기 민정수석 검증 기준에 청렴함 등이 포함될 것이야는 질문에 "일단 저희가 가지고 있는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 분이 가장 우선적인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게 첫 번째 사명"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오 수석 건을 계기로 인사 검증 기준이라 원칙이 마련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이 대통령이 여러 번 표방했던 것처럼 우리 정부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실용적이면서 능력 위주의 인사가 첫 번째 가장 먼저 포방될 원칙"이라며 "그리고 여러 가지 우리 국민들이 요청하고 있는 바에 대한 다방면적인 검토는 있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13 09:43
사진
조은석 내란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른바 '3대 특검(특별검사)' 중 내란 특검을 맡게 된 조은석(60·사법연수원 19기)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이 13일 "수사에 진력해 온 경찰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 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검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이날 "수사팀 구성과 업무공간이 준비되면 설명해 드릴 기회를 갖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조 특검은 현재 퇴직 후 별도 근무 중인 변호사 사무실이 없고 재택근무 중이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사진=뉴스핌DB] 전남 장성 출신인 조 특검은 광주 광덕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대검 공판송무과장, 대검 범죄정보1·2담당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14년 대검 형사부장 시절 세월호 참사 검경 합동 수사를 지휘했고, 청주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낸 뒤 문재인정부에서 서울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역임한 뒤 검찰을 떠났다. 2011~2025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낸 조 특검은 임기 중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감사가 '표적 감사'라며 제동을 거는 등 윤석열정부와 대립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저녁 내란 특검에 조 특검,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각각 지명했다. 조 특검과 민 특검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이 특검은 조국혁신당 추천이다. 각 특검은 최장 20일간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며, 내달 초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란 특검은 최대 60명, 김건희 특검은 40명, 채해병 특검은 20명의 검사를 파견받을 예정이다. hyun9@newspim.com 2025-06-13 07:4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