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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AI, KSMS 2024서 차세대 AI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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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엔젠바이오AI(NGeneBioAI)는 '한국질량분석학회(KSMS) 2024 여름정기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최신 기술인 BBQs(Boundless Blaze Query Spectra)와 ChatSQ(Chat Spectra Query)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KSMS 2024는 군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질량 분석 관련 학술 행사다. 엔젠바이오AI가 이번에 발표한 BBQs와 ChatSQ는 단백체와 대사체 연구를 위한 대용량 질량 분석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의료 및 생명 과학 연구 결과 해석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두 가지 혁신적인 프로젝트다.

엔젠바이오 로고. [사진=엔젠바이오]

BBQs는 복잡한 스펙트럼 데이터 처리를 간소화하고 분석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고급 데이터 포맷 및 처리 기술을 활용하며, 기존의 저장 방식에 비해 파일 크기를 2배 이상 줄이고, 데이터 분석의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인공지능 개발에 적합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ChatS는 사용자가 코드 작성 없이도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공지능 도메인 전문가를 활용하여 복잡한 데이터 분석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더 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용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BBQs와 ChatSQ를 활용해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연구자들도 효율적인 빅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가능해져, 대규모 암 및 뇌질환 연구, 신약 후보 물질 발굴, 질병 진단과 같은 분야에서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을 개발하고 발표를 하는 엔젠바이오AI의 김영곤 수석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질량 분석 및 프로테오믹스 분야의 데이터 분석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BBQs와 ChatSQ는 향후 다양한 연구와 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곤 수석 엔지니어는 구글 본사에서 16년 동안 빅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일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엔젠바이오AI는 2023년 7월 설립된 엔젠바이오의 자회사로,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 CLIA랩을 인수하고 김상태 박사를 CEO로 선임하여 인공지능 기반 프로테오믹스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CLIA 등록 및 CAP 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연구기관 및 제약회사와 협력해 플랫폼의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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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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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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