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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확전 추구하지 않아...이스라엘 공격 계산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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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방침은 확인했으나 확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아락치 장관이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나눈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타야니 부총리에게 "테헤란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테러 공격(이스마일 하니예 암살)에 대해 이란은 확실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는 잘 측정되고 계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X,자료=X, 2024.08.26 koinwon@newspim.com

다만 그는 "우리는 확전(escalation)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이스라엘과 달리 이를 추구하지도 않는다"고 말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도 확실히 했다.

이란은 지난달 31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야 암살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했으며, 보복을 천명한 상태다. 

주말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았으나 양측 모두 보복 공격은 종료됐다고 언급하며 최악의 전면전은 피해 간 상황이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이 고위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가 지난달 30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 폭격에 숨진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히고, 이번 작전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다시 보복에 나설 수도 있다며 추가 공격의 여지를 남겼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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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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