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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믿을 건 배당주② '50%이상 고배당률+고수익성 '48개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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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50% 이상 배당률 예상되는 '9개주'
과거 3년간 고배당+고수익성 기록한 '48개주'

이 기사는 8월 12일 오전 10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믿을 건 배당주① 75% 배당률 공약, 희소자산 '귀주모태'>에서 이어짐.

◆ 향후 3년간 50% 이상 배당률 예상되는 '9개주'

중국 당국의 적극적인 유도 하에 최근 몇 년간 A주 상장사들은 배당 규모와 빈도를 눈에 띄게 늘리고 있다. 높은 배당 매력을 보유한 종목은 시장에 의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그 결과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공격적인 배당으로 적극적 주주환원 의지를 드러내는 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024~2026년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한 상장사는 총 9개로 이들의 향후 3년간 평균 배당률은 모두 50%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귀주모태(600519.SH)는 향후 3년간 모두 75% 이상의 가장 높은 수준의 배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낵 식품 연구개발 업체인 간위안식품(002991.SZ)은 지난 8월 2일 주주환원 계획 관련 공시를 통해 당해 연도의 배분 가능한 이익이 플러스 규모를 달성하고 중대한 투자계획이나 거액의 현금 지출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매년 지급할 현금배당액은 당해 배분 가능한 이익의 7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대한 투자계획이나 거액의 현금 지출이 발생할 경우 배분 가능한 이익 중 50% 이상을 현금으로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기계 밀봉 장비와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밀봉과기(301020.SZ)는 지난 6월 현금 배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고정 비율 방식으로 현금 배당을 시행하고, 매년 지급하는 현금 배당액은 분배 가능한 전체 이익의 7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성복 브랜드 지소패션(603587.SH) 또한 매년 주주에게 지급하는 현금 배당액은 전체 이윤의 6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9개 종목은 지난 3년 동안 높은 배당률을 유지해 왔는데, 그 중 8개 종목은 지난 3년 동안 누적 배당률이 120% 이상을 기록했다. 쉽게 말해 지난 3년간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의 현금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는 의미다.

◆ '과거 3년간 고배당+높은 수익성' 기록 '48개주'

과거 수년간 높은 배당률을 기록한 우량주들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배당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수쥐바오는 10곳 이상의 기관이 평가한 종목 중 2020~2023년 3년간 50% 이상의 배당률을 기록했던 종목을 추렸는데 총 48개주로 압축됐다.

이들 48개주들은 공통적으로 수익성 또한 매우 우수했다. 안정적인 수익 성장세는 높은 배당률을 유지하는 기반이 될 수 있는 만큼 수익성과 배당률의 연관성은 매우 밀접하다고 볼 수 있다.

48개주의 지난해 비경상적 손익(경영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타 특별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을 제외한 자기자본이익률(ROE, 당기순이익/자본총계) 평균치는 17%에 달해 A주 평균 수준을 훨씬 웃돈다.

개별 종목별로는 과자와 빵 등의 스낵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염진포자(002847.SZ)가 지난 3년간 비경상적 손익을 제외한 ROE 평균치가 36.89%로 가장 높았고, 고량주(백주) 섹터의 대표 종목인 귀주모태(600519.SH)와 노주노교(000568.SZ)가 각각 36.18%와 34.79%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48개주는 수익성뿐 아니라 향후 수년간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됐다.

염진포자, 통신장비 및 내비게이션 장비 연구개발 업체 해격통신(002465.SZ),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엔지니어링 업체 보신소프트웨어(600845) 등은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향후 3년간 순이익 성장률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소재 연구개발 업체 용백그룹(002601.SZ), 중국 1위 버스 제조사 정주우통버스(600066.SH),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 및 인터넷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초점과기(002315.SZ), 노주노교 등은 향후 3년간 평균 15%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관들은 예상한다. 

높은 배당 매력과 강한 수익성, 안정적인 성장성 등의 우위를 갖춘 종목들은 대체적으로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해온 종목이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귀주모태를 비롯해 중국 최대 수력발전 업체 장강전력(600900.SH), 중국 국영 석탄 개발업체 신화에너지(601088.SH) 등 14개주는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100개 이상의 펀드가 집중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소개한 과거 3년 연속 높은 배당률 유지한 우량 48개주는 주가 흐름 측면에서도 양호하다. 48개주의 연평균 주가 낙폭은 0.15%로 A주의 대표지수 대비 우수한 주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종목은 귀주모태로 지난 10년간 주가가 1060.36% 상승했다. 노주노교와 보신소프트웨어는 각각 768.54%와 613.26%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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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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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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