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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7곳 지정 해수욕장 일제 폐장....15만여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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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출몰 등 악재 속에도 다채로운 행사로 피서객 발길 끌어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 여름 경북 영덕지역 7곳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5만여명으로 집계됐다.

20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장사해수욕장 등 지역 내 7곳 지정해수욕장이 38일간 공식 운영을 끝내고 지난 18일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은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 등 독성을 가진 해파리의 대량 출몰로 피서객들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우려됐지만, 영덕군의 경우 누적 방문 15만여 명을 기록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해파리 출몰 등 악재 속에서도 올 여름 경북 영덕지역 7곳 해수욕장에는 15만여명의 피서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사진=영덕군]2024.08.20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긴급 예산을 투입해 해파리 퇴치에 나서는 한편, 해수욕장 해파리 이중 차단망 설치, 해파리 제거 안전관리요원 보호 슈트 지급 등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 수상 안전요원 능력 강화, 합동 인명 구조훈련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각 해수욕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가족 단위 행사로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래불 해수욕장의 해변 페스티벌, 백합 줍기체험, 비치사커대회, 대진 해수욕장의 해변 가요제와 청소년을 위한 어울마당, 장사 해수욕장의 바비큐 페스티벌과 유아 풀장 등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 악재 속에서도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백사장을 잊지 않고 영덕을 다시 찾아주신 많은 분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해수욕장 환경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관할 해수욕장의 일제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유지하고 수상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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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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