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정부 "내달 공사비 안정화 방안" 발표…신축매입임대 5만가구 중형위주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상목 부총리·박상우 국토장관, 경기 부천 신축매입임대 현장과 3기신도시 대장지구 현장 방문
"범 정부 현장 점검단 가동, 주택 공급 정상화까지 이행 철저 점검"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정부가 다음달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는 '공사비 안정화 방안' 대책을 발표한다. 또 총 11만가구 신축매입임대 물량 중 5만가구는 아파트를 포함해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20일 경기 부천의 신축매입임대 현장과 3기 신도시인 대장지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부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3기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20 mironj19@newspim.com

정부는 앞서 올해 5만가구, 내년까지 11만가구 이상의 신축매입임대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관계자는 "현재까지 10만가구의 매입약정 신청이 접수되는 등 사업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특히 8·8대책 발표 이후 2주 만에 1만가구가 추가 접수됐고 서울에서도 2만가구 넘는 물량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신축매입임대가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사다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세제 및 자금지원 강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계획을 언급하면서 믿을 수 있는 품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 이행을 당부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에 신축매입 약정체결부터 준공 시까지 5번에 걸친 단계별 주택품질 관리와 함께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책정방식'을 도입해 품질 좋은 건설자재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총리와 박 장관은 부천대장 3기 신도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2029년까지 24만2000가구 분양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의 경우 다음달 인천계양 1만1000가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부천 대장을 포함해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약 8000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

특히 8·8 대책에 따라 발표예정인 서울·수도권 신규택지 8만가구에 대해서도 공급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한 조기 공급방안을 적극 검토·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수도권 공공분양에서 올해 의왕청계2 등에서 4000가구 내년에는 구리갈매 역세권, 과천 주암, 고양 장항 등 약 8000가구가 분양되는 등 2029년까지 총 13만8000가구의 공공분양이 나올 예정이다.

국토부는 민간 분양의 경우에도 올 하반기 성남금토 등 6000가구 내년 성남복정1, 인천검단 등에서 최대 2만7000가구 분양물량이 예정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2026~2029년 연간 1만6000가구 수준의 분양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이날 방문한 신축매입임대 및 3기 신도시 외에, 정비사업 속도 제고, 서울·수도권 신규택지 발표, 주택공급 여건 개선 등 대책 전반에 대한 범정부 현장 점검단을 가동해 주택 공급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이행상황을 철저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음달 중 '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 원자재 가격 하락분이 제품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시멘트 등 품목의 가격 하락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함께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를 내달 1일부터 예정대로 시행하고 최근 증가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추가적인 건전성 강화 조치를 추진하는 등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가계대출과 시중 유동성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