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Q24 Review: 기술이전 수입 37억원 반영되며 컨센서스 상회. 견조한 소모품 성장세, 다소 아쉬웠던 장비. 기술료 인식 마무리로 하반기는 다시 본업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비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00원을 유지. 기술료 인식은 일정 부분 마무리되어 하반기는 다시 본업이 부각될 전망. 하반기 미국의 계절적 성수기, 중국 실적 성장이 가속화, 높은 소모품 성장세가 주요 기대 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4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52억원(+43.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97억원(+70.4%, OPM 63.7%)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3.2%, 33.1% 상회. 기술이전 수입이 1분기 14억원에 이어 이번 분기에 37억원이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이루다와 비상장기업 1개 사의 합의금 및 로열티가 일시로 반영된 결과. 이로써 합의한 7개 사 중 1개 기업을 제외하고 모두 일시 수령을 완료. 나머지 1개 기업은 러닝 로열티 형태로 수취될 예정이나,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따라서 추가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향후 기술이전 수입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원 -> 13,000원(0.0%)
한국투자증권 강시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4년 06월 0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과 동일하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12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12원 대비 -5.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2,5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917원 대비 26.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비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