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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시대 최대 수혜처 광모듈③ 업계 TOP '중제욱창' 6대 투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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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모듈 산업 성장세 이끄는 '2대 원동력' 진단
중제욱창, 2년 평균 40% 이상 실적 성장 전망
광통신 산업체인 내 가격협상력 제한 리스크도

이 기사는 7월 18일 오전 10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시대 최대 수혜처 광모듈①② 업계 TOP '중제욱창' 6대 투자포인트>에서 이어짐.

◆ 투자포인트5. 광모듈 산업 성장 이끄는 '2대 원동력'

현재 전세계적으로 광모듈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5월 중국의 광모듈 수출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수출 총액은 전년동기대비 124.6% 늘어난 41억 위안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광모듈 시장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배경은 다음의 두 가지로 압축된다.

가장 핵심적인 배경은 빠르게 늘어나는 광모듈 수요다.

전세계적으로 엔비디아의 H시리즈와 구글의 V4∙V5와 같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광모듈 수요가 급증하는 동시에 고성능∙고효율 광모듈로의 업그레이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AI 연산 수요 속에 광모듈의 세대교체 주기도 4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 상태다.

다음으로, 단기적으로 광모듈 공급이 제한되면서 견고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광모듈 산업 성장의 또 다른 배경이 되고 있다.

AI 연산 기술의 보급 가속화로 800G와 1.6T 등 대용량∙초고속 데이터 전송률을 자랑하는 광모듈 수요와 가격은 계속 상승하는 추세에 있다. 반면 200G와 400G 광모듈 가격은 이미 하락세로 접어든 상태다.

문제는 현재 대용량∙초고속 광모듈을 제조할 수 있는 업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다. 기술적 진입 문턱이 높은데다 시장의 검증을 거치는 데도 꽤 긴 시간이 소요된다. 이는 대용량∙초고속 광모듈 제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제욱창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사진 = 중정지수유한공사]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 '중정지수유한공사'가 통신설비 섹터를 대표하는 50개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취안지수 통신설비지수(931160)'의 연내 주가 추이. 연내 해당 지수는 12% 이상 상승했다.

2021년 AI 산업이 폭발적 성장기로 진입한 이후,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의 실적 또한 눈에 띄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고성능·고효율 제품으로 대변되는 프리미엄 광모듈 사업 비중은 2021년 82%에서 2023년 91.42%로 상승했다.

고성능∙고효율의 프리미엄 광모듈은 자체적으로 높은 마진을 갖고 있고 대량 출하를 통해 생산비용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

프리미엄 광모듈의 마진율은 2020년 12.43%에서 2023년 32.99%로 증가하며 165.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중제욱창의 수익성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10곳 이상의 증권기관이 올해와 내년 2년간 40%가 넘는 평균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종목은 8개 정도로 압축된다.

이들 8개주에 포함된 중제욱창은 올해 133.72%, 내년 40.62%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관은 예측하고 있다. 

◆ 투자포인트6. 가격협상력 제한 '가격압박 리스크도' 

중제욱창은 이처럼 많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광통신 산업체인 전반에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는 점에서 잠재적인 리스크도 안고 있다.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브로드컴(Broadcom)과 같은 광모듈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대형 기업들의 경우 광모듈 제조업체보다 마진과 순이익 면에서 훨씬 높은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중제욱창을 비롯한 기타 광모듈 제조사들은 핵심 부품을 구매한 뒤 최종 제품을 조립해 다운스트림 업계로 판매하는데, 업∙다운스트림 기업들의 시장 입지가 더욱 커서 광모듈 제조업체의 가격 협상력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업계 경쟁이 심화될 경우 광모듈 제조업체는 업∙다운스트림 업계로부터 심각한 가격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는 광모듈 수요가 정체됐을 경우에 불거질 수 있는 리스크인 만큼,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광모듈 수요를 고려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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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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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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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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