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올림픽 선수가 썼다"...슬리퍼·머리핀 등 中 판매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아이템이 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선수들이 착용하거나 사용한 상품들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제일재경(第一財經)이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688과 핀둬둬·더우인·징둥닷컴 등에서는 '메달리스트 상품'이 최고 인기 상품이 됐고, 4억 명의 일간활성사용자(DAU)를 보유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는 올림픽 선수 베스트 상품 리스트까지 만들었다.

터기 사격선수가 착용한 귀마개, 배드민턴 황야충 선수가 사용한 라켓, 탁구 쑨잉사 선수의 열쇠고리, 탁구 판전둥 선수의 트레이닝복 등이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올라 있다.

중국 여자 사격선수 황위팅이 경기에 착용하고 나왔던 머리핀은 SNS을 달궜다. '황위팅 머리핀'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 조회수가 1억 건을 돌파한 뒤 경기가 있었던 7월 27일 이후 3일 간 같은 디자인의 머리핀 판매량이 60만 개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머리핀을 생산하는 업체 관계자는 "기존에는 하루 최대 판매량이 1000여 개였지만 최근 3만 여개로 늘어났다"고 매체에 전했다. 강아지 얼굴이 그려진 해당 머리핀은 개당 1위안(약 200원)에 팔렸다.

여자 다이빙 경기 뒤에는 금메달리스트 취안훙찬이 신었던 '미운 물고기 슬리퍼'와 심판 궈징징의 하얀색 티셔츠 검색이 급증했다. 여자 사이클 덩야원이 착용했던 헬멧도 타오바오를 비롯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첫 페이지에 걸렸다.

미운 물고기 슬리퍼의 경우 지난 3일 기준 검색량이 686만 8000건에 달했다. 해당 슬리퍼를 판매하는 한 상인은 "전에는 하루 몇 켤레에 팔렸지만 취안훙찬이 신고 나온 뒤에는 매일 수백 켤레씩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해당 슬리퍼는 9.9~50위안에 팔리고 있다.

한편 각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판매에 올림픽을 적극 활용 중이다. 타오바오와 징둥닷컴은 올림픽 기간 한정 구매 품목에 관계 없이 300위안어치 구매하면 40위안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고, 핀둬둬는 200위안어치 구매 시 30위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핀후이(Vipshop)는 지난달 말부터 '스포츠 시즌'을 기획해 스포츠 브랜드 상품과 선수들이 착용한 것과 같은 장비들을 판매 중이다. 

[사진=제일재경(第一財經) 캡처]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올림픽 스타 상품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