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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루, '스페이스+아트' 기획관 기획… 'EFAS'의 건축 음향 솔루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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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브랜딩 프로덕션 쓰쿠루(TSUKURU)가 자사가 기획하는 '스페이스+아트' 기획관에 'EFAS'의 건축 음향 솔루션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두 개의 방, 네 개의 의자'를 주제로 하는 해당 기획관은 전시 전문 기업 ㈜메쎄이상이 주최, 아트&공간 기획사 ㈜세라핌컴퍼니가 주관하며, 8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또한 해외의 건축 음향 자재 브랜드를 수입/유통 및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EFAS'는 메인 파트너로 나서, 흡음, 차음, 방음 시공을 통해 이루어지는 공간 음향 솔루션을 선보였다. 해당 솔루션은 공간 경험에 앞서 결정적인 공간의 '소리'를 가다듬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전시 공간에서는 EFAS의 차음/방음 설계가 적용되어, 거대하고 붐비는 페어 장내에서 소리가 효과적으로 차단되고 몰입도가 높아지는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EFAS는 공간의 국내 유수 토탈 어쿠스틱 솔루션 기업으로 골목의 작은 카페부터 대형 콘서트홀과 전시장까지 수많은 현장 경험을 쌓아 소리가 숨 쉬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EFAS는 주요 수입사가 적을 둔 스위스를 비롯해 유럽 곳곳에서 1년 이상 현장 워크숍 및 실습을 통해 흡/차음재 시공 감각과 기술을 갖췄다.

EFAS의 주력 브랜드는 바스와(BASWA)와 클립소(CLIPSO)이다. 바스와는 30여 년 역사를 가진 유럽 대표흡음 플라스터 제품으로 미세한 천연 대리석 가루를 흡음 패널에 덮은 뒤 건조하여 시공한다. 견고하고 미세한 공기구멍은 수십 년이 흐른 뒤에도 소음을 차단해 훌륭한 공간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클립소는 기능성 텍스타일 기술을 선도하는 프랑스 브랜드다. 폴리에스터로 직조된 원단에 폴리우레탄을 코팅 후 미세한 수만 개의 구멍을 뚫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가공된 원단은 강하게 스트레칭 후 설치되는데, 강한 탄성을 지닌 원단의 막membrane 진동은 공간의 중저음역 소음을 저감 하는 효과를 준다. 그뿐만 아니라 원단 형태인 클립소는 백라이트 광천장 타입의 'CLIPSO LIGHT' 라인도 갖춰 조명의 형태로도 다양한 환경에 솔루션 적용할 수 있다.

EFAS의 성원준 본부장은 "'좋은 공간'에 대한 인간의 기준과 수요는 과거와 다른 차원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공기의 질이 호흡을 편안하게 하듯 소리의 질은 공간 내 몰입을 주관하고, 몰입은 인간의 감정과 경험 전반을 정교하게 가다듬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축 음향 시공은 미술관, 사무실, 상업 공간, 요식 공간, 주거 공간 등 성격을 가리지 않고 공간 경험을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인다. 안도 다다오, 자하 하디드, 렘 콜하스, 헤어초크 드 뫼롱 등 전 세계 유명한 건축가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자재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루이비통 메종 서울, 슈프림 서울, 애플스토어 등이 흡음재를 설치했고, 제품과 브랜드 전반의 경험에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네이버 1784와 라인프렌즈 등 오피스/업무 공간에서는 집중의 밀도와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흡음재 파트너로 EFAS가 선정되기도 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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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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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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