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식도 함께 진행된다.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사진=뉴스핌DB] |
서 위원장은 '생활정치', '책임정치', '당원중심정치'를 내세우며 도당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국민의힘이 도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종배 전 도당위원장, 충북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