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철소 직원 여름나기 지원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복삼계탕·물회 등 다양한 보양 점심 특식 제공
'찾아가는 안전버스', 무더위 쉼터로 맞춤 건강서비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제철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여름나기' 지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제철소 작업 특성상 옥외 수리현장과 고온 개소가 많아 포항제철소는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제철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여름나기' 지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2024.07.16 dedanhi@newspim.com

포항제철소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복삼계탕, 물회 등 다양한 보양 점심특식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했다.

또한, 혹서기 기간 동안 제철소장은 팥빙수와 토스트 등 격려 간식을 모든 직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푸드트럭도 총 4차례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포항제철소는 뜨거운 현장의 작업자를 위한 휴식공간 제공에도 나섰다. 지난 6월 15일부터 '찾아가는 안전버스'가 '무더위 쉼터'로 탈바꿈해 옥외 및 고열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작업자 휴게시간 맞춤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버스'는 본래 교육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안전교육 및 VR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원했다. 그러나 혹서기 기간에는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고열개소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은 안전버스 안에서 시원한 물과 식염포도당 등 충분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버스에는 안전보건 교육을 담당하는 직원이 상주하여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상비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 저협당 등 건강이상자가 발견될 경우 작업중지권에 대해 설명하고 작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항제철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일부터 8월 31일까지 60일 동안 중식시간을 1시간에서 30분 추가 연장했으며, 중·대수리 현장에 작업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그늘막, 얼음물 등 휴게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작업 특성과 기온별로 작업자 휴게시간 기준을 설정하고, 온열질환 자가진단표와 휴식시간·체감온도 기록지를 운영하여 작업자 건강을 상시 체크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