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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도 '새 얼굴'일수록 가치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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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다른 입지, 상품성 등으로 중무장… 사옥 마련과 투자에 안성맞춤
눈에 띄는 새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주목해 볼 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주택시장이 신축과 구축으로 나뉠 정도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엇갈리고 있는 것처럼 지식산업센터 역시 신규로 공급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종전과는 다른 입지, 다른 설계 등으로 중무장한 데다가 지금과 같은 가격 상승기에도 다양한 분양혜택을 통해 사옥 마련과 투자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면서, 공장 또는 산업단지의 느낌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새 지식산업센터는 이와 느낌 자체가 사뭇 다르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기업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IT, 정보통신, 연구소 등 첨단지식산업, 벤처기업들로 재편되면서 그야말로 세련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젊은 직장인들의 근무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고려되는 입지의 새 지식산업센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여기서 말하는 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도심형'일수록 선호현상이 더 짙다. 정주환경이 우수하다면 직주일치, 직주근접이 성립돼 기업, 종사자 수요를 확보하기 쉬울 뿐 더러 물류비, 운송비 절감까지 이뤄낼 수 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신규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DL건설이 짓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이목이 쏠리는 것도 역세권에 비즈니스 인프라, 직주일치 입지 그리고 상품성 등을 모두 챙긴 도심형 새 지식산업센터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구(舊) 안양LG연구소 부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 대비 193%인 총 838대로 계획돼 있다.

단지는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안양IT단지 등이 밀집해 있는 금정 비즈니스타운과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에서 가까이에 LS일렉트릭과 LS일렉트릭 글로벌 R&D 캠퍼스, LS글로벌, LS엠트론을 비롯해 효성 안양공장, GS파워 안양사업소(안양열병합발전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본원(KTC) 등 기업과 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관련 기업체와 종사자 수요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의 이동도 자유로워 IT, 제약 및 바이오, 신소재 등 미래 산업 관련 기업체를 수요로 확보할 수도 있다.

인접 지역인 과천, 군포, 의왕시는 물론 서울, 수도권으로의 편리한 이동도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지하철 1, 4호선과 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에는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도 이용할 수 있어 의왕, 수원, 동탄 등 수도권 서남부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처럼 기업의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인프라를 골고루 갖춘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안정적인 신용등급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춘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 시행)를 통해 공급된다.

특히 이번 단지는 그동안 DL건설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상품성 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는 차량 통행이 용이하고 원활한 출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등이 도입되며,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가변형 호실 설계 등도 적용된다. 또한 업무 중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데크를 비롯해 별도의 휴게공간인 테라스, 옥상정원 등 기업의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인건비,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서도 기존 인근에 공급됐던 지식산업센터들의 3.3㎡당 평균 분양가 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의 분양가로 책정돼 있다. 여기에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재산세 35%, 취득세 3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분양 조건을 제공한다.

그동안 지식산업센터의 높아진 분양 가격에 사옥 마련을 미뤄왔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을 통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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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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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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