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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회봉사 프로그램 KB희망나눔, 참가자 수 1천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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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발적 참여 속 취약계층 지원·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분야서 봉사
지난달부터 두 달간 집중 봉사 기간 운영…지역맞춤형 ESG활동 전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 'KB 희망나눔 프로젝트' 참가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KB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새 학기 맞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학습키트 선물을 시작으로 ▲서울대공원 환경정화 활동(4월) ▲어린이날 맞이 희망 나눔 행사 및 기부금 전달(5월) ▲반포한강공원 및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플로깅(4월·5월) 등을 실시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 'KB 희망나눔 프로젝트' 참가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2024.07.16 jane94@newspim.com

지난 6월부터는 두 달간의 집중 봉사 기간을 운영하며 본부와 지역그룹이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전국 각지에서 전개하고 있다. 본부의 경우 서울 은평구 소재 시립은평의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여름철 폭우를 대비해 서울 동작구 내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그룹 소속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호남지역그룹은 광주 무등산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북부지역그룹은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경기지역그룹과 대구·경북지역그룹은 물김치 또는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경인지역그룹은 대학적십자사와 함께 백미 등을 담은 부식세트 선물을 제작했다.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강서지역그룹은 지역 내 복지단체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생산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동부지역그룹의 경우 장애인복지관에서 여름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은 장애인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집중 봉사 기간 운영의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100여 개 장소에서 1000여 명 이상의 임직원 및 가족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에도 봉사활동을 매월 정례화해 운영하며 이웃과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간 봉사활동 사진 등 활동 내용 공유 및 상호 격려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고 참여 직원에게는 포상도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일상 속 봉사 실천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내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KB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비롯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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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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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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