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세이버스코리아가 말리카와 함께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45일간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 반아호연(盤牙浩然)’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헤리티지 아트전, 반아호연의 개회식 후 김자인 작가가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덕구청장 최충규, 김자인 작가, 김시영 작가, 대전 서구을 박범계 의원)[ 사진=세이버스코리아] 2024.07.1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