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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효주·최혜진, 에비앙 첫날 선두와 1타차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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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2연승 도전 양희영, 고진영과 함께 공동 21위
개물림 후 복귀 코르다, 디펜딩 팸피언 부티에도 공동 21위
KLPGA의 박지영, 공동 38위... 이예원·황유민, 공동 75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쓴 김효주와 최혜진이 나란히 첫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6명이 포함된 공동 4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왼쪽)와 최혜진. [사진 = LPGA]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가 7언더파 64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는 이로써 10년 만에 타이틀 탈환이자 LPGA 투어 통산 7승 기회를 잡았다. 2022년 LPGA에 뛰어든 최혜진은 첫 우승에 도전할 마련했다.

퍼트수 26개를 기록한 김효주는 경기 후 "퍼트 감각이 살아나면서 보기 프리 라운드로 이어졌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오늘같은 퍼트 감을 잘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대회 2연승에 도전하는 양희영은 2언더파 69타로 고진영, 안나린, 이미향과 함께 공동 21위로 출발했다. 개물림 사고후 복귀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대회 2연패를 꿈꾸는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2언더파 69타로 공동 21위다.

양희영. [사진 = LPGA]
넬리 코르다. [사진 = LPGA]

세계 랭킹 50위 이내 상위권자 자격으로 출전한 KLPGA 투어의 박지영은 1언더파 70타 공동 38위에 올랐고 이예원과 황유민은 나란히 1오버파 72타로 성유진과 함께 공동 7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신인왕인 유해란은 5언더파 66타 공동 10위로 선전했다. 루키 임진희와 이소미는 1언더파 70타로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38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홀인원이 두 차례나 나왔다. 대만의 아마추어 천웨이유는 177야드 거리의 5번홀에서 5번 아이언으로 에이스를 잡았다. 천웨이유 바로 뒷 조에서 경기한 조티 이워트 셰도프(잉글랜드)는 148야드 거리의 16번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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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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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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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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