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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KTX광명역세권 연계 도시 성장 방안' 본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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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11일 개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KTX광명역세권과 연계한 도시 성장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광명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광명시] 2024.07.04

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 등 KTX광명역세권의 발전 잠재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정책들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가 역세권과 연계해 광명시 전체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는 김우철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철도지하화 쟁점과 공공철도의 과제', 유소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이 'KTX광명역, 미래형 환승센터로 또 한 번 도약을 꿈꾸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이어 홍찬표 도시공간기술사사무소 대표, 김환용 한양대학교 건축학부교수, 박경철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장이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펼치고, 참석한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발제 주제로 나온 KTX광명역 지하화를 통한 역세권 개발 가능성과 이를 성공시키기 위한 선결 과제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며, KTX광명역이 가진 잠재력과 최근 교통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광명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미래의 광명역은 3기 신도시를 남북으로 가로질러 서울 서부권과 이어지는 광명‧시흥선과 여의도로 이어지는 신안산선을 서로 연결해 광명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관문이 될 것"이라며 "3기 신도시 내 미래형 환승센터를 건립하고 역세권을 활성화 해 더 나은 광명시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활성화하고 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우선 광명역을 중심으로 광명시의 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광명역세권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이미 완료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인근 지역의 주거 및 산업 기반 변화에 맞춰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KTX광명역세권을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산학 연계, 직주락과 교통편의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광명시의 노력을 통해 지난 2일 KTX광명역이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토지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KTX광명역 주차장 부지 등에 컨벤션센터, 상업 및 업무시설 등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해졌다.

또 지난 6월에는 국토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8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선정에 따라 광명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친환경 교통수단 구축,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AI분석 재해예측, 인공지능융합기술 기반 침수‧홍수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담았다.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역세권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내용이다.

광명시는 이 밖에도 지난 4월 1일 KTX광명역 개통 20주년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와 협력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KTX광명역을 통해 광명시를 홍보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도심공항터미널 운행 재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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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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