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최원진 기자= 장일현 뉴스핌 런던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7월 1일부터 취재를 시작했다.
장 신임 특파원은 조선일보에서 런던 특파원, 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장 특파원은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반의 정치, 외교, 경제 등을 심도 있게 취재할 예정이다.
이로써 뉴스핌은 뉴욕, 런던, 시드니, 베이징, 방콕 등에 총 7명의 특파원을 갖추게 됐다.
[서울= 뉴스핌] 최원진 기자= 장일현 뉴스핌 런던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7월 1일부터 취재를 시작했다.
장 신임 특파원은 조선일보에서 런던 특파원, 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장 특파원은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반의 정치, 외교, 경제 등을 심도 있게 취재할 예정이다.
이로써 뉴스핌은 뉴욕, 런던, 시드니, 베이징, 방콕 등에 총 7명의 특파원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