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30일 오후 고하도 해안 바위에 있는 동굴에서 바라본 목포대교와 목포해상 케이블카 모습이다. 이곳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는 전남도가 선정한 만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유명하다. [사진=조은정 기자]2024.06.30 ej7648@newspim.com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30일 오후 고하도 해안 바위에 있는 동굴에서 바라본 목포대교와 목포해상 케이블카 모습이다. 이곳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는 전남도가 선정한 만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유명하다. [사진=조은정 기자]2024.06.30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