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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켄시, 여섯 번째 앨범 'LOST CORNER' 8월 2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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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린 재킷 일러스트와 수록곡 리스트 공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여섯 번째 앨범 'LOST CORNER'의 8월 21일 발매를 앞두고, 요네즈 켄시가 직접 그린 재킷 일러스트와 수록곡 리스트가 공개됐다. 디지털 음원은 오늘(28일) 풀린다.

요네즈 켄시

이번 'LOST CORNER' 앨범에는 총 20곡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 화제를 모은 NHK 연속 TV 소설 '호랑이에 날개' 주제곡 'Sayonara, Mata Itsuka!', 올여름 일본 개봉예정 영화 'Last Mile' 주제곡 'Garakuta'를 비롯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곡 '지구본', 영화 '신 울트라맨' 주제곡 'M八七', 게임 'FINAL FANTASY XVI' 테마송 'Tsuki Wo Miteita – Moongazing', TV 애니메이션 '체인소맨' 오프닝 테마곡이자 일본어 가사 곡 중 사상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은 'KICK BACK' 등이 담긴다. 

주옥같은 작품을 수놓은 명곡들로 채워졌다.

요네즈 켄시

또, 이번 앨범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신곡 8곡도 추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나 디 엔드가 보컬로 참여한 'Margherita + Aina The End' 등 지금의 요네즈 켄시를 느낄 수 있는 꽉 채워진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LOST CORNER'는 2020년 연간 글로벌 랭킹 'IFPI Global Album All Format Chart 2020'에서 일본인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한 작품이자, CD 누적 출하 190만 장을 돌파한 지난 앨범 'STRAY SHEEP'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출신인 요네즈 켄시는 2012년 본명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8년 TBS 금요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 'Lemon'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쓰는 데 성공한다.

이 곡을 통해 역대 최단기간 300만 다운로드 기록, 뮤직비디오 8.6억 조회수 돌파(2024년 6월 기준), Billboard JAPAN에서는 미국·일본 최초로 2년 연속 1위였고, 오리콘 주간 가라오케 랭킹에서는 역대 1위로 '연속 1위 획득 주 수 85주'를 기록하는 등 음악계 역사에 남을 수많은 쾌거를 이뤘다.

2023년에는 '조지아' CM송 'LADY', 'FINAL FANTASY XVI' 테마송 'Tsuki Wo Miteita – Moongazing'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7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주제곡 '지구본'을 통해 요네즈 켄시 이름으로 작곡한 100번째 곡을 맞았다.

8월에는 'KICK BACK'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골드 인증을 받으면서 '일본어 가사' 곡으로는 '사상 최초' 쾌거를 달성했으며, 역대 일본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총결산하는 'RIAA Class of 2023'에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올해 4월에는 NHK 아침드라마 연속 TV소설 '호랑이에게 날개'의 주제곡 'Sayonara, Mata Itsuka!'를, 5월에는 일본 '조지아' CM송 '매일'을 발표했고, 오는 8월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Last Mile' 주제곡 'Garakuta'를 만들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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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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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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