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부산 전지역에서 장마철 자연재해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국민의힘 부산 남구 당원협의회와 남구청은 이날 동천강변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구점검 및 정화활동을 펼쳤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관계자는 "이날 남구를 시작으로 부산 전 지역에서 재해대책활동을 실시해 장마철 자연재해에서 안전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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