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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밀양에 친환경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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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일평균 226kg 수소 생산...밀양댐 생태공원 내 구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4일 밀양시와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사업 시설공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은 경남지역 최초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밀양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기본구상 및 설계, 시설공사 발주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할을 맡았다.

밀양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 조감도. [사진=한국수자원공사] 2024.06.24 gyun507@newspim.com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댐 소수력발전(1.3MW)으로 얻어진 전력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1일 평균 226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을 밀양댐 생태공원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자동차 업체가 생산한 수소차(넥쏘) 기준 하루 약 4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으로, 생산한 그린수소는 밀양나노국가산업단지 및 경상남도 내 수소충전소 11곳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수소 생산성과 부지 효율성이 낮은 기존의 수전해 방식(알칼라인)에 비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우수하고 시스템 구성이 간결하여 고효율 및 소형화가 가능한 차세대 수전해 기술인 양이온 교환막 수전해 방식(PEM)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PEM 수전해 최적 운영 기술을 개발해 향후 국가 초격차 기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변동성이 가장 적은 재생에너지인 소수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그린수소 공급원을 확보하고, 경상남도 최초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인 만큼 밀양시 및 경상남도의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미래 물산업의 전략적 사업화를 위해 그린수소를 6대 글로벌 선도기술 중 하나로 지정하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밀양시와의 협력이 수소분야 초격차 기술 진입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정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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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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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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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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