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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도어 오픈톱 모델 '디 올-뉴 CLE 카브리올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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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오픈 에어링 즐길 수 있는 기능 탑재
특별한 색상 조합 및 옵션 더한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 15대 판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도어 오픈톱 모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LE 카브리올레는 CLE 쿠페의 최신 기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개방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CLE 200 카브리올레와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 총 2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200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벤츠]2024.06.20 dedanhi@newspim.c 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LE 카브리올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이달 20일부터 '디 올-뉴 CLE 200 카브리올레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15대 한정 판매한다.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외장과 레드 컬러 소프트 톱의 조화로 도회적인 분위기가 강조됐으며, 부메스터® 3D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탑승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검정색 소프트 톱이 기본 적용된 CLE 카브리올레의 외관은 긴 후드와 전장 및 휠베이스,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으로 완성된 스포티한 비율과 측면의 강렬한 캐릭터 라인 등을 통해 CLE 카브리올레만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벤츠] 2024.06.20 dedanhi@newspim.com

CLE 카브리올레의 소프트 톱은 다층구조로 단열 효과가 높아 사계절 내내 실내 온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며 외부의 바람과 소음도 줄여준다. 최대 60km/h의 주행 중에도 20초 이내에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전기로 작동해 보다 조용하게 개폐 가능하다.

또, CLE 카브리올레에는 어떠한 외부 날씨에도 오픈톱 주행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먼저 '에어캡®'은 앞유리 상단과 헤드레스트 뒤에 위치한 윈드 디플렉터로 공기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탑승자 머리 위로 공기 막을 형성해 외풍이 운전자를 방해하거나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돕는다.

'에어스카프®'는 헤드레스트 하단부에서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추운 날씨에도 탑승자의 목과 머리 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저온에서도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200 카브리올레_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2024.06.20 dedanhi@newspim.com

뿐만 아니라, 11.9인치의 세로형 LCD 중앙 디스플레이는 15도에서 40도까지 각도를 기울일 수 있어, 오픈톱 주행 중에도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방지한다.

유료 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죽 시트는 근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수 코팅이 되어 높은 바깥 기온에 대비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에도 일반 가죽 시트보다 최대 12도까지 실내 체감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다.

카브리올레임에도 2865mm의 휠베이스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이전 C-클래스 카브리올레보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72mm, 어깨와 팔꿈치 공간이 19mm 늘어 2열 공간 효율이 높아졌다. 트렁크 용량은 385리터(톱을 내릴 경우 295리터)이며, 필요한 경우 뒷좌석 등받이를 접어 적재 공간을 넓힐 수 있다.

CLE 카브리올레는 CLE 쿠페를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쿠페 모델과 동일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엔진, 편의사양 등을 제공한다.

먼저, 전 라인업에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자동화된 차량 설정을 지원하는 루틴 및 티맵 모빌리티[1]의 실시간 교통정보에 기반한 자체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의 경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화상회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드파티 앱도 사용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_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츠]2024.06.20 dedanhi@newspim.com

CLE 200 카브리올레 및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에는 각각 직렬 4기통 및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ISG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CLE 200 카브리올레는 최고 출력 204ps, 최대 토크 32.6kgf·m의 성능을,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최고 출력 381ps, 최대 토크 51 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전 라인업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을 걸 때 최대 17kW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부드럽고 신속한 엔진 시동을 돕고,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제공한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저공해 차량 2종 인증을 획득했다.

차량에는 ▲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 도로의 조명 상태, 교통 상황, 주행 경로, 날씨 등의 조건을 고려해 헤드램프의 밝기를 주행에 최적화해주는 디지털 라이트 ▲ 전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가상의 주행안내선을 표시해 더욱 직관적인 길안내를 돕는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의 주행 보조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편의 사양으로는 ▲ 뒷좌석에 쉽게 앉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지-엔트리 기능, ▲ 하이패스 결제 금액 및 잔액을 중앙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톨 정산 시스템, ▲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온열 윈드 스크린 워셔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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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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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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