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엔젠바이오, 베트남 최대 국공립 병원에 '전립선암·고형암' 정밀진단 공급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암 정밀 진단시장 內 영향력 확대… 임상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우수성 입증
베트남 암 정밀진단 시장을 거점으로 아세안 의료기기 시장 확대 '청신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는 베트남 최대 국공립 박마이 (BỆNH VIỆN BẠCH MAI) 병원에 NGS 기술 기반의 고형암 정밀진단 제품 솔리드아큐테스트(SOLIDaccuTest)와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인 브라카아큐테스트(BRCAaccuTest)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5월 박마이 병원 공급 입찰에 참여해 지난 10일 박마이 병원로부터 두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공급하게 됐다.

박마이 병원은 1911년 설립돼 100여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병원으로 베트남 병원 중 최초로 정부로부터 특별 칭호를 받기도 했다. 하노이에 위치해 있고 1900여개 이상의 병상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베트남 최대 규모로 제공하고 있다.

엔젠바이오 로고. [사진=엔젠바이오]

박마이 병원은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제 처방을 확대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올라파립(Olaparib) 임상시험에 엔젠바이오 제품인 브라카아큐테스트 평가를 실시했다. 브리카아큐테스트는 ▲아시아 최초 CE-IVD 인증, ▲ BRCA1/2 유전자 변이 한 번에 검출, ▲ NGS 유전자 데이터의 자동 분석 및 임상결과 보고서 작성이 가능한 SW 등을 통해 빠르고 수월하게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엔젠바이오는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인 브라카아큐테스트 공급에 이어 고형암 정밀진단 제품인 솔리드아큐테스트(SOLIDaccuTest)를 추가적으로 판매하게 되면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정밀진단 사업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베트남의 주요 국공립 대형병원 8곳에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제품이 하반기 입찰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으며, 올 2월에는 싱가포르 최대 국립병원에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을 4년 연속 공급하는 등 동남아시아 의료시장에서 엔젠바이오의 NGS 기술 기반 정밀진단 제품들이 인정받고 있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이번 입찰은 NGS 기술 기반의 다양한 정밀진단 제품과 분석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지 대리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동남아시아에서 NGS 기술 기반 진단 제품과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의 대형 의료 기관에 제품 공급 확대 및 글로벌 NGS 진단 기술의 선두 기업이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NGS 진단 제품의 수출 확대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임상평가의 적극적인 대응과 국공립병원을 위한 국가 주도의 입찰 사업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1위의 NGS 진단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