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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 순자산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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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449억 늘며 75%이상 급증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TR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14일 종가 기준 1조351억원으로 지난 연말 5902억원 대비 4449억원 늘어나며 75%이상 급증했다.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도 1520억원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삼성자산운용] 2024.06.17 stpoemseok@newspim.com

KODEX 미국나스닥100TR은 미국의 대표기술주 지수로 알려진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에 투자한다.

특히, 이 상품은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여타 상품들과 달리 편입된 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펀드에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토탈 리턴(TR) 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기초지수에 대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러한 TR상품의 장점을 알리고 개인 투자자들의 장기 적립식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국내 유일한 환노출형 미국 대표지수 TR 상품인 KODEX 미국나스닥100TR과 KODEX 미국S&P500TR의 총 보수를 0.0099%로 낮추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 등에 힘입어 KODEX 미국나스닥100TR에 대한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1520억원에 달하며 무엇보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2배 이상 늘어 순자산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 올해 들어 4월 중순까지 9억5000만원원 수준이던 일평균 개인 순매수 규모가 4월 중순 이후 두 달여 동안 22억원으로 130% 가량 크게 늘었는데, 동일 유형의 상품들은 대부분 같은 비교 기간 동안 변화 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 눈에 띈다.

또한, 이 상품의 순자산 증가 규모와 투자 수익률 등을 감안하면, 개인 투자자들이 중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기 매우 유리한 퇴직연금(DC/IRP) 계좌에도 KODEX 미국나스닥100TR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TR 상품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상대적 선호 현상이 지속될 지 주목된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미국 투자의 기본인 나스닥100을 활용해 중장기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배당 자동 재투자로 지수상승 참여율도 높이면서 총 보수율도 가장 낮은 KODEX 미국나스닥100TR이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며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등을 활용해 적립식으로 장기투자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젊은 투자자들의 첫 연금 재테크 상품으로 KODEX 미국나스닥100TR을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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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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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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