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셀로라바이, '포텐션 펜타샷' 론칭 기념 신규 회원 대상 쿠폰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4년06월11일 10:00

최종수정 : 2024년06월11일 10:00

신규 회원가입 시 총 4만 5천원 상당의 웰컴 슈퍼쿠폰팩 증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홈 케어 뷰티 브랜드 셀로라바이(CELORA.BY)가 최근 '아크포레이션(Arc-Poration)' 기술이 적용된 '포텐션 펜타샷'을 시장에 선보인 데 이어, 기술 관련 논문 등재를 기념하는 '웰컴 슈퍼쿠폰팩' 이벤트를 신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온라인 공식몰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 총 4만5천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회원이라면 가입 즉시 총 4만 원 상당의 웰컴 슈퍼쿠폰팩이 100% 지급된다. 웰컴 슈퍼쿠폰팩은 신규회원 전용 ▲3만 원 ▲5천 원 ▲2천 원 ▲무료배송(3천 원 상당) 총 4종의 쿠폰으로 구성된다. 해당 쿠폰팩은 신규회원 대상으로 ID당 1회 발급된다.

더불어 셀로라바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친구 전용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톡에 '셀로라바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고,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 번호는 셀로라바이 공식몰 마이페이지에서 등록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웰컴 슈퍼쿠폰팩과 중복 사용 가능하다.

셀로라바이는 총 4만5천 원 상당의 혜택을 통해, 이벤트 쿠폰 적용 시 뷰티 디바이스 '포텐션 펜타샷'과 스킨케어 세럼 '포텐션 포어 타이트닝 부스트 세럼(포포세럼)'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포텐션 펜타샷'은 전극 효과로 피부 관리에 유효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아크포레이션(Arc-Poration)' 기술을 3세대 방식으로 적용시킨 롤러블 형태의 유일한 모공 특화 홈케어 디바이스이다. 미세전류 에너지로 모공 흡수통로를 개척해 스킨케어의 유효성분이 피부 안쪽까지 전달하고 피부 자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하여 모공 개선 및 피부결, 피부광, 흔적, 피지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특히 '포텐션 펜타샷'은 불확실하게 전극 효과가 발생하던 기존 뷰티 디바이스들의 기술을 보완, 확정적으로 전극 효과가 발생하는 5개의 전극을 부착한 롤러타입 형태의 디바이스로 피부과 시술에 사용되는 전극 기술을 홈케어로 가능하도록 최대 효율로 구현한 디바이스이다. 최근에는 아크포레이션 기술을 설명한 논문이 미용과학 등 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의 학술지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표지 논문으로 등재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셀로라바이 관계자는 "론칭 3개월만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셀로라바이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사진
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