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공항사진기자단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열린 레디코리아 2차 훈련에서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06.0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05일 16:11
최종수정 : 2024년06월05일 16:30
[영종도=뉴스핌] 공항사진기자단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열린 레디코리아 2차 훈련에서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06.0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