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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6월 4일(화)

기사입력 : 2024년06월04일 07:06

최종수정 : 2024년06월04일 07:06

<대통령실>
-대통령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통일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외교부>
-장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비공개)
-1차관
10:00 국무회의
-2차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
10:00 국무회의

<국가보훈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5:00 보훈공단 주거개선사업 킥오프 행사
-차관
10:30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협약식(롯데마트 본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공개 일정 없음

-박찬대 원내대표
①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② 14:30 언론탄압 저지 야7당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긴급 간담회/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③ 15:30 원내 언론개혁TF 제1차 회의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09:30 당헌당규개정특위 임명장수여식 및 1차 회의 (중앙당사 3층 회의실)
11:30 2024 총선 지원 연예인 자원봉사단 간담회 (중앙당사 3층 회의실)
14:00 윤재옥 의원실 주최<처분적 법률,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6:00 연합뉴스TV<뉴스1번지> 출연 (연합뉴스TV)

-추경호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관 245호)
14:00 윤재옥 의원실 주최<처분적 법률,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4:20 문화일보 주최 문화산업포럼 20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
15:30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접견 (국회 본관 239호)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07:30 경인방송-R <굿모닝 인천 이도형> 출연

-천하람 원내대표
10:00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행사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8:10 KBC <여의도 초대석> 출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일정 없음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일정
① 09:30 의원총회 / 국회 본관 로텐더홀
② 10:00 '자살로 몰고가는 범죄수사, 어떻게 바꿀 것인가?' 토론회(축사)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사진
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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