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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코리아' 5월호 표지인물 '파워 셀러브리티' 김호중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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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에서 17위 차지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등 트로트 스타와 나란히 뽑혀
인터뷰서 "동네형 같은 푸근한 사람이자 가수 되고파"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으로 구속위기에 처한 가운데 그를 표지인물로 내세운 경제월간지 '포브스 코리아'가 다서 난감한 입장이 됐다. 세계적인 경제매거진 '포브스'의 한국판인 '포브스 코리아'는 5월호 표지모델로 김호중을 등장시켜서 시중에 판매 중이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4 파워셀러브리티 40'에 뽑힌 김호중이 '포브스 코리아' 5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사진 = 포브스코리아 표지 캡처] 2024.05.21 oks34@newspim.com

'포브스 코리아'는 5월호에서 매년 조사해서 발표하는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2024년 파워 셀럽 명단에는 손흥민, 김민재, 이정후, 이강인, 류현진 등 스포츠 선수와 임영웅, 김호중, 장민호, 이찬원, 영탁, 정동원 등 트로트 가수가 강세를 보였다. 히트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 고윤정 등 신예 스타가 파워 셀럽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1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으며 김호중은 가수 중에는 뉴진스, 임영웅,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 아이브, 차은우, 트로트가수 장민호, 이찬원 등에 이어 17위에 올랐다. 문제는 '포브스 코리아' 측이 음준운전이 불거지기 전이어서 김호중을 4페이지에 걸쳐서 인터뷰 하고, 그의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편지도 게재한 것. 김호중은 '포브스 코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클래식) 거장들과 함께하는 작업은 늘 설레고 기대되는 일이다. 실제로 만나고 함께 무대에 서다 보면 '꿈인가 생시인가' 할 정도로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D나 음원으로 듣던 연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거장들과 함께 노래한다는 사실만으로 자신감이 샘솟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예전엔 저 멀리서 반짝이는 스타가 되고 싶었다. 지금은 가까이에서 늘 지켜주는 동네 형 같은 푸근한 사람이자 가수이고 싶다. 누구나 함께 노래하고 무대에 서고 싶은 가수. 인생은 한 번뿐인 소풍이다.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는 그 날까지 늘 즐겁게, 내가 가진 달란트로 정진하면서, 음악하면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4월 4일 김호중은 정규 2집 앨범 'A Life'를 발매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초동 판매량 82만6803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또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8위에 올랐다. 본인의 콘서트는 물론 각종 클래식 무대에서 협연 제안이 잇따르는 중이었다.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는 미국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최고 수입 셀러브리티(Highest-paid Celebrity 100)'의 한국판이다. '파워 셀러브리티 40'도 셀럽의 한 해 수입을 기준(50%)으로 하되, 여기에 언론, 소셜미디어, 방송 영향력을 수치화(50%)하고 4개 지표를 합산해 총점을 산출하여 발표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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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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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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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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