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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연속 상승한 수도권 전셋값, 자극받은 매매시장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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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과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가 11개월 연속 이어지면서 매매시장도 점차 살아나고 있는 모양새다. 변동률은 크지 않지만 하락세를 보이는 지역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부동산R114]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9주째 보합세(0.00%)가 계속됐다. 다만 서울에서 하락한 곳은 2개구에 불과해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보합(0.00%)으로 가격 변동은 없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또한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개별지역은 ▲마포(0.03%) ▲동작(0.02%) ▲노원(0.02%) ▲용산(0.01%) 등이 오른 반면 ▲양천(-0.01%) ▲영등포(-0.01%) 등은 떨어졌다.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원에서는 중계동 라이프ㆍ신동아ㆍ청구2차, 동진신안, 현대6차 등에서 1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모든 개별 신도시가 보합(0.0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이천(-0.04%) ▲안산(-0.01%) ▲안양(0.01%) ▲의정부(-0.01%) 등이 떨어지며 타 지역 대비 하락 움직임이 우세했다.

전세시장은 상승흐름이 1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경기·인천, 신도시 모두 0.01% 올랐다. 전셋값 상승세가 장기화 되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주요지역 중심으로 과거보다 상승폭이 커지는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개별지역은 ▲중구(0.10%) ▲마포(0.05%) ▲동작(0.05%) ▲노원(0.05%) ▲용산(0.03%) ▲성동(0.02%) ▲영등포(0.01%) ▲구로(0.01%) 등에서 올랐다. 중구는 신당동에 위치한 약수하이츠(2,282가구)가 1000만원 상승해 지역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

신도시 개별지역은 ▲광교(0.03%) ▲분당(0.02%) 등에서 올랐다.

경기ㆍ인천 개별지역은 ▲의정부(0.09%) ▲이천(0.05%) ▲안산(0.02%) ▲고양(0.02%) ▲인천(0.02%) ▲수원(0.01%) 등에서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이번주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지만 이제부터는 살릴 수 있는 사업지들 위주로만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 '4월 위기설' '5월 위기설' 등의 PF부실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만큼 이번 대책을 통해 그러한 우려들이 조기 종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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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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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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