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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분기 영업이익 16억원 기록…"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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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전략적 투자로 중장기 성장 기대…희귀의약품 지정 "AST-1000" 독점판매권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가 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실적을 14일 발표했다.

공개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한국파마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02억8000만원, 영업이익 16억8200만원, 당기순이익 13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203억8400만원)은 거의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3.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99%가 급증한 수치다.

회사 측은 박은희 대표이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된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재무 건전성을 대폭 개선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성공해 꾸준한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파마 로고. [사진=한국파마]

한국파마 관계자는 "올해 연구개발(R&D)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사업 모델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파마가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아스트로젠에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지분을 확보한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AST-001'이 최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대효과가 크다.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한국파마는 해당 약물의 신약 물질 품목허가 취득 시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 시장을 선점하고, 정신신경계 시장 장악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기존 강점인 정신신경계 용제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신제품을 발매를 통해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품목허가를 준비 중인 철결핍 치료제 '아크루퍼'는 향후 회사의 주요 매출 견인제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플렌뷰산과 알지겐액의 매출은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며, 회사의 재정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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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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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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