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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CATL 신용등급 BBB+에서 A-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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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S&P가 중국 2차전지 1위 업체인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의 신용등급을 상향했다.

CATL은 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S&P가 CALT의 장기채권 신용평가와 보증무담보채권에 대한 채권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조정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S&P는 "CATL이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며, 사업성장에 따라 이익이 증가하고 현금흐름이 확장될 것이며, 자본 지출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CATL은 앞으로 24개월 동안 양호한 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CATL은 글로벌 2차전지 업계 1위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CATL의 2차전지 자동차 장착량은 60.1GWh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성장했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37.9%로 전년 동기 대비 3%P 높아지며, 1위를 유지했다. CATL은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중국시장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CATL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ATL의 시장 점유율은 27.5%로 전년대비 1.1%P 증가했다. 2위는 25.7%를 기록한 LG에너지솔루션이었고, 3위는 11.9%를 기록한 파나소닉이었다. 삼성SDI(10.8%)와 SK온(9.3%), 비야디(3.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중국 내수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CATL은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현대차, 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CATL 본사 전경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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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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