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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기관 주목도 1위, '반도체의 봄' 훈풍 탄 '中 몬타지테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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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봄' 기류 속, 1분기 폭발적 실적 성장
DDR5와 AI, 실적 개선세 지속시킬 핵심 키워드
몬타지의 투자가치와 성장성, 실적과 밸류 진단

이 기사는 4월 23일 오전 11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특징주] 기관 주목도 1위, '반도체의 봄' 훈풍 탄 '몬타지테크'①>에서 이어짐.

◆ DDR5와 AI, 몬타지 성장 이끌 핵심 키워드

매모리 인터페이스의 최신 규격인 DDR5와 인공지능(AI)은 향후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의 실적 반등세를 지속시킬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들어 비교적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DDR5 매출은 올해 들어 다운스트림 시장 내 침투율과 출하량이 높아지면서 몬타지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원증권(國元證券)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DDR5 D램의 서버 응용 비중은 지난해 말 13% 수준에서 올해 말 60~65%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추산된다.

DDR5 D램에 탑재되는 RCD/DB 칩의 단가와 순익은 DDR4 관련 제품보다 높은 만큼, DDR5의 침투율 확대는 올 한해 몬타지의 실적을 개선할 핵심 수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원증권은 올해 4분기 DDR5 시장의 점유율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AI 기술을 융합한 신제품 출시도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시대 도래와 함께 서버의 대규모 연산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 몬타지의 PCle/CXL 리타이머, MXC 업무가 올해와 내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AI PC 수요가 급증하면서 CKD 칩 영역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몬타지는 AI 서버에 응용하는 PCle 리타이머 칩을 15만개 출하했다. 이는 지난 한 해 출하량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아울러 1분기 MRCD/MDB 칩 판매액 또한 2000만 위안을 넘어섰고, AI PC용 CKD 칩 양산도 앞두고 있다. 몬타지가 개발한 MXC 칩은 삼성전자의 128GB CXL D램에도 사용됐다. 여기에 5세대 진타이 CPU를 출시하며 AI 응용 환경 하에서 성능을 기존의 2배에서 6배로 높였다.

◆ 1분기 실적 A+, 밸류 재평가 여력 확대

몬타지는 4월 들어 67개 증권사 기관으로부터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관의 조사연구가 집중되는 종목은 현재 시장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자 성장잠재력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 또는 최근 이슈로 인해 투자가치가 조정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의 참고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조사연구 내용은 주로 △주력 생산 칩 제품의 경쟁력 △양산 현황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제품 개발에 미칠 영향 등에 집중됐다.

이처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장 큰 이유는 최근 공개한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우수한 결과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1분기 몬타지의 영업수익(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5.74% 늘어난 7억3000만 위안을,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5~11.17배(965~1117%) 증가한 2억1000만~2억4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상 손익(경영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타 특별거래를 통해 발행하는 손익)을 제외한 순익은 2억1000만~2억35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862~79310%의 증가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1분기 실적 향상의 핵심 배경으로는 △올해 초부터 회복된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셋의 수요 △주력 제품인 PCIe 리타이머, MRCD/MDB칩의 대규모 양산 개시 등을 꼽을 수 있다.

그간 몬타지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매출·순이익·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7.86%와 65.30%, 58.11% 하락했다. 매출은 2021년 수준을 밑돌고, 순이익은 6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최근 3년간 영업수익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7.82% 정도로 2023년 연간 실적 기준 디지털 칩 설계 섹터에 속한 15개 상장사 중 13위를, 최근 3년간 순이익 CAGR은 -25.8%로 2023년 실적 기준 15개 상장사 중 12위를 기록했다. 

양대 핵심 제품라인별 수익 변화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인터페이스 칩의 경우 재고소진 및 수요축소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은 20.11% 줄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28% 늘었다. ②진타이 서버의 경우 거시경제 성장률 둔화 및 단기적인 수요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은 90.01% 줄었지만, 올해 들어 다운스트림 업계의 서버 수요 확대로 인해 1분기 매출은 68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4월 22일 종가 기준으로 몬타지의 A주 주가는 올해 들어 20% 이상 떨어진 상태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8.30배 수준으로 반도체 섹터 평균치(79.43배)를 훨씬 웃돈다. 향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경우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재평가 여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증권사 의견을 종합해보면 낙관적 관점에서 판단한 몬타지의 목표가는 84.5위안, 중립적 관점 하의 목표가는 65위안 정도로 추산된다. 4월 22일 종가 기준 A주 시장에서 몬타지는 주당 46.73위안에 거래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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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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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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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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