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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엔비디아 대기매도 심리, 반등 短命할 상인가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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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석 달 평균치 13일 연속 하회
다음 주 빅테크 실적 주시, 지출 초점
"아직 AI 연산 수요 GPU 공급 압도"

이 기사는 4월 17일 오후 3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대기매도 심리, 반등 短命할 상인가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공포·탐욕지수의 10일 이평선의 하락 반전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악화된 방향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약 2주 동안의 거래일을 포함하는 10일 이평선은 하루하루 시세 변동에 따른 잡음을 제거하면서도 비교적 최근의 시장 심리를 판단하는 데 쓰인다. 페어리드스트래티지스는 "차트상 최종 저항선은 974달러 부근"이라면서도 "1000달러 수준으로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뒤 고꾸라질 것"이라며 "올해 여름 과매도 상태로 재차 진입할 수 있다"고 했다.

엔비디아 시세와 CNN머니 공포·탐욕지수 [자료=페어리드스트래티지스]

최근 월가에서는 등락을 거듭하는 엔비디아의 시세를 둘러싸고 '전성기 퇴조'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미 실현된 주가 상승세에 성장성의 기대가 상당폭 반영돼 주가가 추가 동력을 상실했고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등 다른 기업들이 독자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에 나서고 있어 엔비디아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게 주장의 골자다. 종전부터 나왔던 주장이지만 관련 주장에 동조하는 애널리스트가 하나둘 늘고 있다. 아직 이들 역시 소수에 그치지만 말이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근 부침을 겪고 있다고 해도 연초 이후로 77% 상승세다.

엔비디아의 전성기 퇴조 주장을 내세우는 인물 중에는 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가 있다.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같은 고객사들이 당장은 AI 연산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의 칩을 대량 구매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필요한 만큼의 GPU(화상처리장치)를 확보하게 되면 더는 구매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그는 2026년까지 엔비디아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봤다. 그의 목표가는 620달러다. 현재가 874.15달러에서 30% 하락을 내다본 셈이다.

그는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에도 이런 전망이 읽힌다고 주장했다. 코이핀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분기별 매출액 증가율은 2025회계연도 1분기(올해 2~4월) 238%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속해 2026년 회계연도에는 증가율이 27%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2~4월)는 7%로 한 자릿수가 전망되고 2027회계연도 3분기는 보합권, 4분기(2026년 11월~2027년 1월)는 감소세가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도이체방크 소속의 애널리스트와 모닝스타의 브라이언 코렐로 애널리스트도 전성기 퇴조 주장에 동조한다.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목표가 850달러)는 보고서에서 "엔비디아를 AI의 명백한 리더로 보고 있지만 이런 시각은 주가에 상당히 반영됐다"고 했고 코렐로 애널리스트(목표가 910달러)는 "[대형 기술업체 사이에서] AI 연산용 칩을 직접 제작하려는 시도가 있다"며 "여기에 더해 경기 둔화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고객사가 GPU 지출을 줄인다면 높은 기대치가 반영된 엔비디아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2주 가까이 엔비디아 주식의 일평균 거래량은 크게 줄었다. 엔비디아 일일 거래량은 약 3개월의 평균 거래일을 뜻하는 65일 평균치 5250만주를 13거래일 연속 밑돌고 있다. 투자자 사이에서 주가의 방향을 추동할 차기 재료를 관망하는 움직임이 많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최근 시세 움직임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쪽의 전문가들은 ①빅테크 기업들의 결산 발표 ②다음 달 22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2025년회계연도 1분기(올해 2~4월)을 주된 재료로 언급했다.

빅테크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고객사다. 관련 기업들이 결산 발표에서 얼마나 AI 연산용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늘릴 의향이 있는지가 초점이 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은 독자적인 AI용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의 경쟁사이기도 하지만 당장 막대한 AI 연산 수요를 감당해야 할 능력이 부족한 까닭에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다음 주 메타(24일)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25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엔비디아의 차기 실적 발표일에는 지난달 공개한 차세대 주력 GPU인 B100과 B200에 대한 수요 상황이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제품은 차세대 아키텍처 '블랙웰'을 적용해 만든 것으로 B200의 경우 B200과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용 CPU(중앙연산처리장치)와 결합해 클러스터 형태로 조합하면 추론 성능이 종전보다 약 30배 향상된다고 한다. B200의 경우 3만~4만달러의 가격으로 현재 주력 제품 H100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소수 물량만 출하되고 양산은 내년 중으로 예상(톰스하드웨어 보도)된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고객사들이 성능 우위에 있는 블랙웰 제품을 확보하려고 관련 제품의 양산 전까지 기존의 주문 계획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레이먼드제임스의 스리니 파주리 애널리스트(목표가 1100달러)는 "블랙웰 램프를 앞두고 고객 지출이 잠시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며 "AI 연산 수요가 계속해서 GPU 공급을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GPU 제품에 대한 수요가 너무 높은 까닭에 고객사들은 물량 확보를 지체할 형편이 아니라는 얘기다.

키방크 존 빈 애널리스트(목표가 1200달러)는 블랙웰 GPU 출시의 실적 견인 효과를 기대한다. 그는 "블랙웰로 인한 새로운 업그레이드 사이클이 예상된다"며 "이는 판매량 증가와 평균판매가격(종전보다 40% 높음) 상승으로 이어져 엔비디아의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엔비디아의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을 각각 256억달러와 5.81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코이핀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선스는 242억9000만달러와 5.51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한편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3월에 기록한 최고점을 회복하고 1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 담당 애널리스트 41명이 향후 1년 내 실현을 상정하고 내놓은 목표가 평균값은 16일 종가 874.15달러보다 15% 높은 1004.92달러로 집계됐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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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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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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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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