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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속의 섬' 우도 소라축제 26일부터 3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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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로, 청정 우도를 향한 도약' 주제

[제주=뉴스핌] 박현 기자 = 제주 우도면이 주최하고, 우도면 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우도 소라축제'가 오는 4월 26일부터 3일간 우도 천진항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제13회 우도 소라축제 안내 리플릿. [사진=제주시청] 2024.04.22 ninemoon@newspim.com

이번 축제에서는 '플라스틱 제로, 청정 우도를 향한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도 특산물인 뿔소라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및 플로깅 행사와 연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댄스가 진행되고, 우도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둘째 날에는 우도풍물놀이패의 신명나는 길트기를 시작으로 '청정우도 비전 선포식'이 포함된 개막식, 그리고 음식과 주류가 무료 제공되는 우도의 밤이 운영된다.

셋째 날에는 올레길 플로깅, 소라탑쌓기, 해녀와 숨 참기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소라시식, 포토존, 플리마켓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우도면은 축제 기간 동안 1일 최대 관광객이 1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4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이륜자동차, 전기차 렌트카 등 26개 업체에서는 2000여 대의 차량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제주동부경찰서와 자치경찰단, 동부보건소에서는 차량 통행 관리와 응급 환자 이송 및 구조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양우천 우도면장은 "우도 소라 축제가 친환경 기반의 지속 가능한 대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이번 축제가 '플라스틱 제로,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한 친환경 축제 문화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inem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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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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