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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5! 해피맨', 아이돌 멤버들 5인 5색 신부(神父)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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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오메가엑스, DKZ 등 멤버, 아이돌 연습생 출신 신부로 변신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이돌 멤버들이 잃어버린 성당 후원금을 동분서주하는 신부(神父)역할을 맡아 뮤지컬에 출연한다. 이대열(골든차일드), 김재한(오메가엑스), 민규(DKZ), 배우 이지명 등은 5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관객들과의 만나는 창작 뮤지컬 '5! 해피맨'(오! 해피맨)에 캐스팅 됐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창작뮤지컬 '5! 해피맨' 공식 포스터. [ 사진 = 시케이아트웍스 제작]   2024.04.22 oks34@newspim.com

'5! 해피맨'은 제목처럼 숫자 '5'로 표현되는 다섯 명의 개성 강한 신부들이 잃어버린 성당 후원금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 가족 뮤지컬이다. 국내 무대에 초연되는 창작뮤지컬로 소통과 공감의 연출로 잘 알려진 강봉훈 감독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출신으로 현재 '불후의 명곡' 편곡자로 활동 중인 리카C가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제작사 씨케이아트웍스는 22일 '5! 해피맨'의 타이틀롤 '오! 해피맨' 다섯 신부의 5월 초연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대감을 더하는 극중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바울 신부 역할은 이대열(골든차일드), 김재한(오메가엑스), 민규(DKZ), 그리고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의 1대 빌리를 맡았던 이지명 배우가 캐스팅 되었다. 사랑스러운 안토니오 신부 역할은 트로트 가수 한강으로 잘 알려진 배우 윤성규와 배우 윤현선, 유영민이 캐스팅 됐다.

성당의 책임자이자 최연장자 리더 베네딕트 신부 배역은 뮤지컬 '언노운', '여명의 눈동자'의 조남희와 뮤지컬 '셜록홈즈',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의 김민수 두 베테랑 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자유분방하고 유머러스한 루카신부 역할은 배우 최오식, 엄격하고 무뚝뚝해보이지만,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피터 신부 역할은 뮤지컬 '할란 카운티', 삼총사'의 배우 김형균과 창작 뮤지컬 '백범'의 주인공 민준호가 맡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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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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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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