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지니언스, 제로 트러스트 전략 2.0 발표.... 보안 시너지 보여줄 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제로 트러스트 2.0 전략'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는 "항상 검증하고, 절대 신뢰하지 말라"의 개념이다. 단순히 실제 제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프레임워크, 모델, 이니셔티브라고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고객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니언스는 2022년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지니안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제로 트러스트 실증과제에 참여하고, 국내 및 글로벌 제로 트러스트 첫 고객을 확보하는 등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 완성을 위한 고객의 니즈는 명확하다. 기존에 회사가 운영하던 보안 환경을 보호하면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강력한 보안을 실현하는 것이다. 고객마다 구현하고자 하는 프레임워크는 다를 수 있지만, 국내 환경에 적합하고 기존 보유한 솔루션과의 융합과 연동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니언스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의 핵심은 ▲기 운영중인 대표 보안 솔루션과의 융합/통합 ▲더 강력한 보안 시너지 창출 ▲포괄적인 가시성과 인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운영 환경 보호다. 

특히 회사는 성공적인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해, 전날 퓨쳐텍정보통신의 지분 100%를 취득했다. 퓨쳐텍정보통신은 SSL VPN에 특화된 전문 기업이다. SSL VPN 기술은 원격접속을 위한 기반기술로 SDP(Software Defined Perimeter),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등과 연동/통합되거나 발전되어 제로 트러스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지니언스는 향후 퓨쳐텍정보통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VPN 등 관련 시장에 진입하고, 더 나아가 자사 ZTNA 솔루션의 완성을 위해 프라이빗 액세스(Private Access) 및 인터넷 액세스(Internet Access) 분야 기술•제품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회사는 과거 레드스톤소프트 인수를 통해 EDR 2.0을 완성한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성공의 DNA를 제로 트러스트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지니언스는 성공적인 제로 트러스트 2.0 시대 개막을 위해, 올해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RSAC 2024'에서 원격 접속 및 연결 분야의 고도화된 보안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2차 제로 트러스트 실증 사업, 정부가 진행 예정인 MLS(다중계층보안) 관련 사업에도 적극 대응하여 제로 트러스트 시장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이사는 "고객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제로 트러스트 전략의 핵심은 고객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여 완성하는 것"이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제로 트러스트 시장에서의 우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